2014년 06월 04일은 새로운 지역단체장들을 뽑는 축제의 날이다. 이날은 전국의 국민이 지역단체장을 뽑기 위해서 투표를 하는 날로서 벌서부터 후보예상자들의 경쟁이 상당하다. 과거 정권의 바탕으로 또는 집권당을 싫어하는 반대의 힘을 받아 당선되어 현직에 있는 자도 있고 그렇지 않은 지역도 있다. 현직의 단체장이 출마를 하는데도 있고 물러나는 자도 있다.
현직에 있는 자들은, 자신들은 기득권(旣得權)이 있어서 거의 당선될 것으로 여기며 준비를 하겠지만 실패하는 곳도 있을 것이다. 찬란한 빛을 발산하던 태양도 반드시 작은 초승달에게 밟혀 서산으로 넘어가며 꺼져들게 된다.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가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나랏일에 수고 한 자들로서 역사에 길이 이름을 남기게 될 것이다.
당선자 중에는 오기와 독선으로 이기주의 마음을 일으켜 주민들이 원하는 정책을 펴지 않고 도리어 반대로 행하여 백성들을 괴롭고 힘들게 해 욕됨이 있는 단체장도 있었다.
떠나는 자는 반성하며 미안한 마음도 가져야 할 것이다. 그 자리에 다시 앉게 되는 자는 주민이 원하는 바[민의(民意)]를 철저히 살펴 바르게 나아가 국민으로부터 정의롭다는 말을 들어야 한다. 이는 미래의 강성(强盛) 대한민국을 위해서이다. 우리가 나아갈 길은 대륙이다. 한반도에 안주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일설에 의하면 중국 초대 공산당 주석 모택동(毛澤東, 1893.12.26~1976.09.09)은 해방 이후 북한 김일성에게 중국의 동북 만주 대륙을 원래 주인이되는 민족인 김일성에게 넘겨주고자 했었다고 한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모택동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만주 땅을 포기한 김일성은 천명을 거부한 작은 무뢰배(無賴輩)에 지나지 않은 자이다. 중국에 동북 만주는 중국이 좋게 보여지는 지역이 아니다. 버리고 싶은 곳이다. 그러므로 되찾아야 한다.
현 정부와 지역단체장으로 당선이 된 자들은 대륙 수복(收復)을 이슈화해야 한다. 이는 우리가 대륙으로 갈 수 있는 희망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때가 되어 이런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제 세계질서가 바로 잡혀 가려 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국가 단합에 저해 요인이 되는 구름속의 희미한 달과 같은 지랄 같은 종북주의자(從北主義者)들의 난동만 없으면, 국가공무원(군인포함)으로서 배포 없고 지랄 같은 무사안일 (無事安逸)만 하지 않는다면 대통령을 구심점으로 하여 대륙으로 가는 길은 눈앞에 닥아와 있으며 무리함이 없이 진행 될 것이다 그리 멀지 않다. 대한의 희망이다. 오랫동안 기다리던 말이다.
현직에 있는 자들은, 자신들은 기득권(旣得權)이 있어서 거의 당선될 것으로 여기며 준비를 하겠지만 실패하는 곳도 있을 것이다. 찬란한 빛을 발산하던 태양도 반드시 작은 초승달에게 밟혀 서산으로 넘어가며 꺼져들게 된다.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가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나랏일에 수고 한 자들로서 역사에 길이 이름을 남기게 될 것이다.
당선자 중에는 오기와 독선으로 이기주의 마음을 일으켜 주민들이 원하는 정책을 펴지 않고 도리어 반대로 행하여 백성들을 괴롭고 힘들게 해 욕됨이 있는 단체장도 있었다.
떠나는 자는 반성하며 미안한 마음도 가져야 할 것이다. 그 자리에 다시 앉게 되는 자는 주민이 원하는 바[민의(民意)]를 철저히 살펴 바르게 나아가 국민으로부터 정의롭다는 말을 들어야 한다. 이는 미래의 강성(强盛) 대한민국을 위해서이다. 우리가 나아갈 길은 대륙이다. 한반도에 안주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일설에 의하면 중국 초대 공산당 주석 모택동(毛澤東, 1893.12.26~1976.09.09)은 해방 이후 북한 김일성에게 중국의 동북 만주 대륙을 원래 주인이되는 민족인 김일성에게 넘겨주고자 했었다고 한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모택동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만주 땅을 포기한 김일성은 천명을 거부한 작은 무뢰배(無賴輩)에 지나지 않은 자이다. 중국에 동북 만주는 중국이 좋게 보여지는 지역이 아니다. 버리고 싶은 곳이다. 그러므로 되찾아야 한다.
현 정부와 지역단체장으로 당선이 된 자들은 대륙 수복(收復)을 이슈화해야 한다. 이는 우리가 대륙으로 갈 수 있는 희망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때가 되어 이런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제 세계질서가 바로 잡혀 가려 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국가 단합에 저해 요인이 되는 구름속의 희미한 달과 같은 지랄 같은 종북주의자(從北主義者)들의 난동만 없으면, 국가공무원(군인포함)으로서 배포 없고 지랄 같은 무사안일 (無事安逸)만 하지 않는다면 대통령을 구심점으로 하여 대륙으로 가는 길은 눈앞에 닥아와 있으며 무리함이 없이 진행 될 것이다 그리 멀지 않다. 대한의 희망이다. 오랫동안 기다리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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