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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한반도 비핵화

삼원회 2018.08.15 06:58 조회 수 : 198

미국과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더 이상 이루는 것 없이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 북한은 느긋하고 미국은 조급한 상태이다.

 

삼매불이三媒不已, 세 번 초빙하여 마지아니하니,

대복내성大福來成. 큰 복이 와서 이루더라.

 

미국은 조금만 더 정성을 더하여 북한을 달래고 이익을 주며 어루만져 주면 쉽게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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