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감정적인 말은 쓰고 싶지 않지만, 이 나라에 심각한 위해(危害)를 가한 일제 점령자들의 후신인 아베 신조를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출사(出仕)할 때부터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또한 친일파와 그 후손들 및 6.25 때 공산당을 도와 남한에서 공산주의 활동을 한 보도연맹 대원이나 빨치산들-이들은 지리산, 덕유산, 계룡산, 태백산 등지에서 밤마다 조선인민 공화국 만세를 부르고 공산당 활동을 하며 선량한 국민들을 괴롭혔다-과 그 자식들은 아직도 이 나라 대한민국에 끼친 해악(害惡)에 대하여 단 한마디의 반성의 말도 없다. 이들은 반성 없이 혜택만 누리려 하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연좌제(連坐制)를 폐지하여 이들을 용서했지만 국민의 마음에는 여전히 지워지지 않는 응어리가 남아 있어 용서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일본 열도 침몰 그로인한 그들 경제의 반 토막, 그리고 북한의 공산당 멸망을 원하며 끊임없이 손짓하며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그날은 반드시 오리라. 시기는 다르지만 점점 닥아오며 압박하고 있다. 오래 남지 않았다.
또한 친일파와 그 후손들 및 6.25 때 공산당을 도와 남한에서 공산주의 활동을 한 보도연맹 대원이나 빨치산들-이들은 지리산, 덕유산, 계룡산, 태백산 등지에서 밤마다 조선인민 공화국 만세를 부르고 공산당 활동을 하며 선량한 국민들을 괴롭혔다-과 그 자식들은 아직도 이 나라 대한민국에 끼친 해악(害惡)에 대하여 단 한마디의 반성의 말도 없다. 이들은 반성 없이 혜택만 누리려 하고 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연좌제(連坐制)를 폐지하여 이들을 용서했지만 국민의 마음에는 여전히 지워지지 않는 응어리가 남아 있어 용서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일본 열도 침몰 그로인한 그들 경제의 반 토막, 그리고 북한의 공산당 멸망을 원하며 끊임없이 손짓하며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그날은 반드시 오리라. 시기는 다르지만 점점 닥아오며 압박하고 있다. 오래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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