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민호가 아닙니다.” 라고 한 것은 사실 하민호의 부탁에 의하여 실존하지 않는 강도경의 성명을 대역하기로 한 자가 그렇게 한 것이다. 그 이름은 실존하는 김진상이다. 하민호의 가명을 강도경이라고 한 것은 김진상이 책임을 지고 강도경이라 말하기로 한 때문인 것이다.
둘은 가까운 사이이며 이자는 부산태생이다. 강도경이라는 이름은, 기실은 하민호가 직접 글을 쓰고 강도경이라는 사람이 글을 쓴 것처럼 꾸민 것으로서, 김진상이 그 강도경이라는 사람의 대역을 맡은 것이었다. 서로 역할을 나누워 하기로 한 것이다. 하민호의 얄팍하고 간사스런 수단인 것이었다. 이것이 하민호의 성정이고 연정원의 실태이다. (김진상과 가까운 사이인 S씨가 그 진상을 직접 밝힌 것이다.)
이것이 연정원의 고수 수제자 하민호의 술수이고 수단이다. 이렇게 휼륭한 제자를 둔 봉우 권태훈을 삼원학회에서는 조식 수행자로서 인정하지 않는다. 원상 호흡법(숨늘이기)을 단전호흡이라고 둔갑시켰기에 경멸 할 수 밖에 없다.
ㅇ.하민호의 성정이나 강도경의 대역으로 나타난 김진상 이들은 조상에까지 이름을 더렵히는 꼴이 되었다. 과연 연정원 봉우 권태훈의 제자답다.어리석은 정신년도 같이 한목 하고자 하고 있다.
둘은 가까운 사이이며 이자는 부산태생이다. 강도경이라는 이름은, 기실은 하민호가 직접 글을 쓰고 강도경이라는 사람이 글을 쓴 것처럼 꾸민 것으로서, 김진상이 그 강도경이라는 사람의 대역을 맡은 것이었다. 서로 역할을 나누워 하기로 한 것이다. 하민호의 얄팍하고 간사스런 수단인 것이었다. 이것이 하민호의 성정이고 연정원의 실태이다. (김진상과 가까운 사이인 S씨가 그 진상을 직접 밝힌 것이다.)
이것이 연정원의 고수 수제자 하민호의 술수이고 수단이다. 이렇게 휼륭한 제자를 둔 봉우 권태훈을 삼원학회에서는 조식 수행자로서 인정하지 않는다. 원상 호흡법(숨늘이기)을 단전호흡이라고 둔갑시켰기에 경멸 할 수 밖에 없다.
ㅇ.하민호의 성정이나 강도경의 대역으로 나타난 김진상 이들은 조상에까지 이름을 더렵히는 꼴이 되었다. 과연 연정원 봉우 권태훈의 제자답다.어리석은 정신년도 같이 한목 하고자 하고 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본의 일장기 | 三元 | 2021.01.23 | 853 |
공지 |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 삼원회 | 2019.05.09 | 1809 |
공지 |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 삼원회 | 2016.02.11 | 5053 |
339 | 일본열도 침몰과 북한의 멸망 | 현도학회 | 2014.02.22 | 985 |
338 | 김정일 정권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남한의 대북지원정책 | 삼원학회 | 2014.02.20 | 521 |
337 | 통일의 그날이 | 삼원학회 | 2014.02.16 | 581 |
» | 하민호와 강도경 | 현도학회 | 2014.02.16 | 921 |
335 | 북한의 고위급회담 요구 | 현도학회 | 2014.02.16 | 396 |
334 | 남·북 공동체 회복 | 현도학회 | 2014.02.15 | 450 |
333 | 아베 신조가 미국에게 | 삼원학회 | 2014.02.15 | 492 |
332 | 후원금에 감사드립니다. | 현도학회 | 2014.02.09 | 380 |
331 | 일본총리 아베 신조의 미래 | 현도학회 | 2014.02.03 | 551 |
330 | 미국과 일본의 밀약 | 현도학회 | 2014.01.29 | 615 |
329 | 일본의 독도 영유권 강력 주장 | 현도학회 | 2014.01.29 | 410 |
328 | 새로운 3당 정치 | 현도학회 | 2014.01.29 | 450 |
327 | 북녁의 하늘에 내리는 命 | 현도학회 | 2014.01.29 | 479 |
326 | 시진핑 친인척의 부패상황 | 삼원학회 | 2014.01.24 | 596 |
325 | 甲午 立春節에 | 삼원학회 | 2014.01.24 | 663 |
324 | 김대중 전대통령의 방북비화 | 현도학회 | 2014.01.22 | 600 |
323 |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 | 현도학회 | 2014.01.22 | 492 |
322 | 김정은의 핵공격 계산 | 현도학회 | 2014.01.22 | 478 |
321 | 수행자가 벽곡의 시기에 접어들면 | 현도학회 | 2014.01.20 | 687 |
320 | 북한의 운명 | 현도학회 | 2014.01.20 | 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