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년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홍천은 가장 높은 41도까지 올랐고, 서울 또한 39.6로 역대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풍취운각風吹雲却, 바람이 불어 구름을 날려버리니,
발위재학魃爲災虐. 가뭄이 재앙이 되네.
하늘은 촛불로 정권을 얻은 한국에 촛불보다 더욱 강력한 태양열을 보내 응징하고 벌하는구나.
종다리가 일본열도 東京에 상륙, 열도를 가로질러 제주까지 易으로 가서 모든 구름을 날려 재앙을 불러오네. 촛불정치 즐기고 원자력 전기 배척하다 이제는 죽을 맛이다. 수십명이 이미 사망을 하였고 계속 사망하는 자가 속출하고 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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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8.08.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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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8.08.02 15:21
정치인이라면 국민보다 앞서 밝혀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김관진 안보실장, 한민구 국방장관 누구도 잠시라도 앞을 내다보는 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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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8.08.09 06:41
한국의 정권은 중국에 의지하고 있으나 중국은 미국에 이길 수 있는 힘이 없다. 사드보복 확실하게 되갚아 줄 것이다. 중국아 시진핑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중국 공산당 무너져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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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8.08.09 07:24
8월 11일 부분 일식이 일어난다. 18분간이다. 이는 정치 지도자의 운명과 관계가 있다. 한국의 남과 북, 일본, 중국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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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도 없고 능력도 없으면서 자리를 차지하고 국민을 어렵게 하던 국방장관 한민구, 안보실장 김관진. 지금 같이 이리 될 줄을 몰랐던가! 희미한 사람들 너희 두 사람이 잘했으면 안전한 통일 국가로 나아갈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