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문건이 제때 작용을 하였더라면 혼란스런 태극기와 촛불시위도 없이 나라가 평화롭게 안정될 수 있지 않았을까?

근혜룡문槿惠龍門, 근혜 용문을 뚫어,

통리수천通利水泉, 물을 통하게 하여,

동주창해同注滄海, 창해에 같이 주입되니,

민득안토民得安土. 백성이 편안한 땅을 얻더라.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 파악을 잘하여 태극기와 촛불시위를 중단하게 하고 혼란을 막았더라면 나라가 지금처럼 혼란스럽거나 금융위기의 위태한 상황을 걱정할 정도의 경제상황은 아니었을 것이다.

역사적으로도 실패하면 역적이고 성공하면 충신이 아니었던가! 죽을 목숨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