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은 북한의 인민과 군인들을 믿고 남한을 공격하려고 하지만 북한의 인민은 김정은의 말과 행동을 신뢰하지 않으므로 남한의 적화는 이루어내지 못할 것이다. 결정적인 최후의 순간에 인민도 군인도 살기 위한 투쟁을 할 것이다. 한마디로 어부가 고기를 잡으려고 바다에 그물을 쳐 놓았는데 그물은 바다에 깔려 있으나 군데군데 구멍이 나있어 모든 물고기가 해진 그물의 구멍으로 전부 빠져나가는 꼴이 되어 실패할 것이다.


김정은은 그를 따르는 일부의 마음도 사로잡지 못하였고, 노동자 농민과 대부분의 군인들은 이미 마음이 돌아서 있다. 핵은 지하에서 폭발을 하는데 핵탄두로 위협을 하며 미사일을 조립하여 발사하면 미사일이 발사되지 못할 것이며, 중요 부품이 빠져 있어 발사대에서 고물신세가 아니면 불량 핵탄으로 오발탄도 될 가능성이 있는것이다. 명령을 내린 자만 마음이 수고롭고 괴로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