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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아베의 野望

현도학회 2014.01.15 12:16 조회 수 : 492

아베는 최근 집단적 자위권을 논하고 무기도입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 일본은 최근 미국으로부터 F35 스텔스기를 100대 이상 구매하기로 결정한 상태이다. 또한 동시에 동아시지역 국가들의 비난을 무릎쓰고 신사참배를 강행하여 세계의 이목 끌어들이고 있다. 이러한 아베의 행동은 미국마저도 당황하게 하고 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일본의 군사적 자신감이 깔려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전투기에 있어서는 이미 미국이 개발한 스텔스기 보다 우수한 성능의 전투기를 자체개발을 완료한 상태이다.


이는 모두 한국과 미국, 중국을 겨냥한 것이다. 오랫동안 미국을 가까이서 보고 도와오면서 동북아시아에서의 미국의 전략전술을 완전 파악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국민성정을 전부 파악을 했다는 뜻이 된다. 하와이 진주만공격을 바탕삼아 긴 세월을 두고 와신상담하며 준비해온 것이다. 이제 경제도, 무기도, 국민정신도 모자라는 것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핵무기도 일본의 정밀한 기술로는 미국에 뒤지는 것이 없다. 마음만 먹으면 어려울 것이 없는 상태에 이른 것이다.

일본인은 패전이후 미국을 두려워했다. 도전할 수 없는 나라로 여겨왔다. 지금의 아베는 미국을 넘을 수 있다고 여긴다. 그러므로 우경화의 박차를 가하고 있는것이다. 집단 자위권도 서두르는 것이다.

미국의 대통령 오바마와  국무장관 존 케리는 일본의 태도를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이다.

일본은 염치廉恥라는 것을 모르는 음흉한 나라이다.

ㅇ.14 01 23일 스위스에서 1차 세계 대전을 비유하며 중국과 일전(一戰)도 불사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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