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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성공한 자에게는 내조한 아내가 있었다

현도학회 2014.01.15 11:32 조회 수 : 631

한국의 정치인, 경제인 등 훌륭한 인물들의 이면에는 으뜸이 되도록 이끌어준 최고 수준의 아내의 내조가 있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육영수 여사가 있었고, 경제인 정주영 회장에게는 변중수 여사가 있었다. 성공한 위인들의 뒤에는 아내의 조력(助力)이 있었다. 뜻에 맞고 연분이 있는 부인을 잘 맞이하라는 것이다. 잘못 만나게 되면 망신이 따른다. 영원한 망신이다. 姜·孔의 부인 같은 이는 아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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