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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북한 김정은의 도발

현도학회 2013.12.27 08:59 조회 수 : 524

북한의 김정은은 연일 전쟁은 광고 예고 없다고 하며 도발을 하려하고 있다. 연속되는 말을 하고 있다. 북한이 도발을 하여 얻는 것이 있을까? 김정은이 얻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버릴 것은 있다. 운명의 끝자락에 서있기 때문에 국명을 버릴 것이다. 당하게 되는 남한은 오히려 복이 되어 여러 필요한 것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간판도 얻게 되는 일이 벌어질 것이다.

한국국민은 국론을 바로 잡아야 한다. 걸림돌이 되는것은 통일을 방해하는 야당과 종북자 들이 소란 피울 것을 대비해야 한다.

종북자들과 야당은 북한에 특수부대 정찰 총국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들이 남침을 하게되면 감당 할 수 없을 것으로 여길 것이다. 병력의 수는 20만 명에 달한다. 명령만 떨어지면 남한을 침투 공격 하여 점령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여기지만 그러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총뿌리를 되돌릴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종북자 들이여 꿈에서 깨어나라. 이들은 특별대우를 받으며 군 생활을 해 왔지만 이들도 이밥과 고기국을 원하고 있다. 주검으로 가는것 보다. 살길을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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