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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불법 노동자의 안식처가 된 조계사

현도학회 2013.12.27 08:58 조회 수 : 520

불법파업을 주동한 수배된 철도 노동자들이 조계사에 밤을 이용해서 숨어들었다. 이들은 정상적인 업무가 아닌 불법파업으로 수배가 된 자들이다. 조계사에서는 이들을 받아들였다. 이들은 국가의 대동맥인 철도를 파업으로 몰고 가서 심각한 물류대란을 조장하여 막대한 손해와 국민에게 불편함을 조장한 자들이다. 국가를 힘들게 하고 있는 이들을 수도도량이고 기도도량인 조계사에서 이들에게 극락전(極樂殿)을 안식처로 제공을 한 것이다.


이를 보면 조계사는 수행도량과 기도도량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반증하며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나라를 배신한 것으로 여겨지며 또한 신도들에게도 배신행위를 한 것이다. 철도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불법파업 노동자를 돕는 것은 국가를 위협하는 것으로 종교단체라도 잘못된 것이며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조계사는 석가세존을 욕되게 한 것이다.


천주교에서는 진작부터 발빠르게 이들을 배척하고 받아드리지 않는다. 불교는 시대감각이 느려 모자람이있어 이들을 받아들임으로 국가에 간접 또는 직접으로 위해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불교계는 석가세존을 빙자하여 수도와 기도의 명목으로 신성불가침의 장소라 하여 나라에 해를 주는 이러한 자들을 받아들임으로서 모든 도량의 기능과 혜택을 포기한 종교단체 이다. 교단을 욕되게 하고 수도 도량에 위해를 가하여 종교의 가치를 져버린 것이다. 신도들의 뜻을 저버린 것이다. 석가세존을 욕되게 한 것이다.


코레일의 노사협상은 가는 길에 가시가 널려 있어 발걸음을 옮기기가 힘들 것이다. 나아가려 하면 가시가 찌르니 물러서고 한숨을 쉬며 멈출 수밖에 없다. 여객의 운송이 불리하니 새로운 식구를 더 많이 받아들여 조직을 새로이 정비함이 좋을 것으로 여겨진다. 코레일 파업은 노동자들이 배가 너무 불러서 행한 파업이다. 야당 정치권과 종북 세력이 뒤를 받혀주고 있어 더욱 기세를 올리는 것이다.


◎.국민은 철도노조의 인질이 되어있다. 최후통첩이라는 말을 두고 말들이 많이 있다. 특히 전 철도 청장 이였던 이철은 tv 조선에 나와서 전쟁 때나 쓰는 용어라 하며 비난을 하였는데 이자가 왜 tv조선에 출연하여 비난하는 말을 하였는지 따지고 싶다. 이자가 과거에 철도청장을 할 때 잘한 일이 얼마나 있는지. 지금의 대한민국 정세는 북한 김정은이 연일 전쟁은 광고 없다는 말을 하고 있다. 그리고 전시 휴전상태 이다. 전쟁과 무엇이 다른가?  직장을 이탈하여 업무를 포기하고 있다. 이들을 올바른 직장인이라 할 수 있을까? 이들은 모두 파면(罷免)조치하고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여 대열을 정비하고 나아가는 것이 옳을 것으로 여겨진다.

◎.범죄자들을 보호하며 손잡고 단체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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