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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갑오경장 (甲午更張)

삼원학회 2013.12.24 10:12 조회 수 : 768

2014 갑오년. 통일의 해 갑오경장을 열어야 한다. 막혀 있어 통하지 못하는 것을 통하게 하자는 것이다. 남과 북이 갈리어1945년부터 2014년이면 69년이 되는 해이다. 김일성 왕조는 69년 이상은 누릴 수가 없다.  을미년 70년에는 이제 통일완성의 해를 맞이하여 원대한 희망의 역사가 열리는것을 바라보게 되는 해이다. 갑오년.(甲午年)가슴부푸는 해이다. 한국 국민은 마음을 바르게 고쳐 먹고 큰 마음을 다져 먹어야 한다. 통일의 길에서 우왕좌왕 하지 안해야 한다.


북한의 김일성 왕조가 누릴 수 있는 세월이 69년이다. 70년은 완전히 무너지는 해이다. 을미년은 통일 한국이다. 이제 조금밖에 남지 않은 운명의 마지막 해의 길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국민은 조선민주주의 인미공화국을 추종하는 골 수 야당과 보도연맹(빨치산)후손등 종북세력을 잘 감시해야 한다. 은퇴하여 숨어서 지내는 자와 가끔 나타나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불량자들, 통일과 나라발전에 걸림돌이 되어왔던 인사들의 잘못된 행동을 막자는 것이다.


이제 모든 국민이 합심을 해야 하는 때가 온 것이다. 정부도, 정치권도, 노동자 농민도 모두 정신을 차려야 한다. 통일을 방해하는자 들은 장기 분리하여 관리 해야 한다.


이 말은 2000년 6월 김대중 전대통령이 북한을 다녀오게 되자 온 나라는 곧 통일이 될 것처럼 여론이 일어나 통일은 2014년이라 말한 적이 있었다. 이제 그때가 다가 온 것이다. 북으로, 대륙으로 향하여 나아가자.  운명의 길이다. 오래동안 숨죽여 기다려 왔다.

  
2014 갑오년에 시작하여 을미년에 통일완성 의해......

지금 통일을 하면 안된다는 자가 있다. 천문학적 돈이 들어 간다고 한다. 이 말은 오래전부터 해오던 말이다. 이런자들의 말대로 통일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가?
7년쯤 후에 통일을 하자는데 무슨 말인지 알 수가없다. 이런자들은 통일이 두려운 자들이다. 수입이 넉넉하여 안정되고 부유하여 급변하는 생활을 원하지 않는 무사 안일 주의자 이다.

창조적이고 개척정신이 전혀 없는 한심한 자 이다. 소신없는 교육자 출신 들이다. 천문학적 차떼기 돈이 필요하다고 한다. 일 천조가 넘는돈이 든다고 한다. 통일을 돈으로 하는것인가? 독일을 보라고 한다. 한국이 독일의 꼬랑지 나라인가? 통일에 장애가 되는 자는 종북자와 같이 분리하여 관리 해야 할 것이다. TV를 보면 있을 것이다.

대통일 요동을 접수해야 완전 통일이다. 영광의 그날은 닥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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