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 이후의 출생자들이 은퇴를 하는 시기이다. 이들은 전쟁 후 가난한 시대와 초기 산업화시대와 중공업국으로 발전해가며 현재에 이르러 은퇴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국가의 발전기를 보며 성장하고 은퇴의 시기를 맞이하게 된 것인데 이들은 무엇이든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창업준비들을 하고 있다.
빵집이나 요식업, 식당 등을 준비하려 한다. 이들에게는 전문기술이 있어도 할 일은 없다. 이들이 가진 전문기술은 대기업들이 하고 있으니 할만한 것은 빵집이나 요식업, 식당 뿐이다. 그러나 이러한 업종이라고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니다.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반생을 애써서 모은 재산으로 2막 인생을 위한 준비를 하다 창업 방향 잘못 잡아 한 순간 에 날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인생 실패자들을 보려면 종묘를 나가 보라. 수백명이 삼삼오오 모여서 화려한 과거를 자랑하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화려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 모두는 잘난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들의 하루하루 생활을 짚어 보라. 무상급식으로 점심을 때우고 소주 한잔에 고주망태가 되어 인생을 삶을 한탄하며 하늘을 보고 땅을 치며 욕하고 울부짖다가 해가 지면 어디론가 제각각 갈 길로 돌아간다. 모두가 똑똑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이들을 보면 조심스럽게 저축하여 평생을 낭비함이 없이 여유롭게 사는 것이 좋을 것이라 여겨진다. 바르게 투자를 하라는 것이다. 술집 내고 식당하고 빵집하여 잘살게 되리라 여기며 꿈을 꾸고 인생 2막을 열어가려 한다. 그러나 몇 명이나 성공할까. 투자 잘하여 여유롭게 되면 다행이다. 아니라고 판단되면 모든 탐욕을 끊고 정좌하여 마음 바로잡는 법을 배워보라.
올바른 법을 배운다면 늙은이라도 성공은 가능하다. 당나라시대 여동빈은 60이 넘어서 입산수도 했고, 인도의 독성스님은 80에 출가를 했다고 전해오고 있다. 독성각은 어느 절에 가더라도 탱화가 걸려있거나 해인사를 비롯한 일부의 사찰에는 전각이 따로 있을 정도이다. 이분들은 신선의 경지에 오른 분들이시다.
지금 이 땅에는 수행법이 애매하다. 수행의 중심축이 되는 불가에서는 화두를 정법으로 여긴다. 호흡법은 사법 또는 이단이라 하여 멀리하고 있다. 화두수행법은 태고때부터 전해오는 수행법이 아니다. 그러므로 접근하기는 조심스럽다. 득도(견성)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달마가 창안한 것이며, 달마의 1대 제자 혜가는 미치광이가 되어 관부에서 처형이 되었다. 이법은 예부터 전해오는 법이 아니다.
성인들로부터 전해오는 바른 수행법은 호흡법이다. 요즈음 활발하게 수행법이라 여기며 수련하는 법은 복식호흡법이라 하여 수행을 하고 있다. 이는 건강을 챙길 때 행하는 수련법이다. 이 수련법은 단전개통이 없다. 신기합일도 없다. 현관개통도 없다. 그럼에도 득도를 할 수 있을까? 없는 것이다.
한때 늙은이가 나타나 복식호흡을 단전호흡법이라 전파했다. 수만 명이 접근을 했으나 아무도 바른 길을 나아가는 이는 없었다. 이 법을 배운 아주 요망한 무리도 있었다. H씨와 C씨 등은 수련자들 사이에 남의 글을 베껴서 글재주로 고수라 하며 난도질을 한 적도 있었다. 그런가하면 모함과 야유를 일삼기도 했다. 수행자들의 사이에서 영원히 전해질 것이며 공적이 된 것이다. 이러한 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
바른 호흡법을 배우라는 것이다. 수행을 바르게 하려면 마음을 고처먹어야 한다. 탐욕을 확실히 끊어야 한다. 마음을 바르게 하지 못하면 수행을 하여도 강산역개 본성난이(江山易改 本性難移)강산은 싶게 변화한다. 그러나 인간의 본성(天性)은 변하지 않는 것이다. 마음을 고처먹고 탐욕을 끊어도 원래대로 돌아오기가 쉽기 때문이다.
일년은 열두 달이다. 그러나 열세 달이 되는 해도 있다. 모자라는 달이 끼어있는 것이다. 윤년이며 윤달이 그 달이다. 모자라는 달을 두고 하는 말이다. 잘못된 것이 사이에 끼어서 소란을 피운 것이다.
빵집이나 요식업, 식당 등을 준비하려 한다. 이들에게는 전문기술이 있어도 할 일은 없다. 이들이 가진 전문기술은 대기업들이 하고 있으니 할만한 것은 빵집이나 요식업, 식당 뿐이다. 그러나 이러한 업종이라고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니다.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반생을 애써서 모은 재산으로 2막 인생을 위한 준비를 하다 창업 방향 잘못 잡아 한 순간 에 날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인생 실패자들을 보려면 종묘를 나가 보라. 수백명이 삼삼오오 모여서 화려한 과거를 자랑하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화려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 모두는 잘난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들의 하루하루 생활을 짚어 보라. 무상급식으로 점심을 때우고 소주 한잔에 고주망태가 되어 인생을 삶을 한탄하며 하늘을 보고 땅을 치며 욕하고 울부짖다가 해가 지면 어디론가 제각각 갈 길로 돌아간다. 모두가 똑똑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이들을 보면 조심스럽게 저축하여 평생을 낭비함이 없이 여유롭게 사는 것이 좋을 것이라 여겨진다. 바르게 투자를 하라는 것이다. 술집 내고 식당하고 빵집하여 잘살게 되리라 여기며 꿈을 꾸고 인생 2막을 열어가려 한다. 그러나 몇 명이나 성공할까. 투자 잘하여 여유롭게 되면 다행이다. 아니라고 판단되면 모든 탐욕을 끊고 정좌하여 마음 바로잡는 법을 배워보라.
올바른 법을 배운다면 늙은이라도 성공은 가능하다. 당나라시대 여동빈은 60이 넘어서 입산수도 했고, 인도의 독성스님은 80에 출가를 했다고 전해오고 있다. 독성각은 어느 절에 가더라도 탱화가 걸려있거나 해인사를 비롯한 일부의 사찰에는 전각이 따로 있을 정도이다. 이분들은 신선의 경지에 오른 분들이시다.
지금 이 땅에는 수행법이 애매하다. 수행의 중심축이 되는 불가에서는 화두를 정법으로 여긴다. 호흡법은 사법 또는 이단이라 하여 멀리하고 있다. 화두수행법은 태고때부터 전해오는 수행법이 아니다. 그러므로 접근하기는 조심스럽다. 득도(견성)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달마가 창안한 것이며, 달마의 1대 제자 혜가는 미치광이가 되어 관부에서 처형이 되었다. 이법은 예부터 전해오는 법이 아니다.
성인들로부터 전해오는 바른 수행법은 호흡법이다. 요즈음 활발하게 수행법이라 여기며 수련하는 법은 복식호흡법이라 하여 수행을 하고 있다. 이는 건강을 챙길 때 행하는 수련법이다. 이 수련법은 단전개통이 없다. 신기합일도 없다. 현관개통도 없다. 그럼에도 득도를 할 수 있을까? 없는 것이다.
한때 늙은이가 나타나 복식호흡을 단전호흡법이라 전파했다. 수만 명이 접근을 했으나 아무도 바른 길을 나아가는 이는 없었다. 이 법을 배운 아주 요망한 무리도 있었다. H씨와 C씨 등은 수련자들 사이에 남의 글을 베껴서 글재주로 고수라 하며 난도질을 한 적도 있었다. 그런가하면 모함과 야유를 일삼기도 했다. 수행자들의 사이에서 영원히 전해질 것이며 공적이 된 것이다. 이러한 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
바른 호흡법을 배우라는 것이다. 수행을 바르게 하려면 마음을 고처먹어야 한다. 탐욕을 확실히 끊어야 한다. 마음을 바르게 하지 못하면 수행을 하여도 강산역개 본성난이(江山易改 本性難移)강산은 싶게 변화한다. 그러나 인간의 본성(天性)은 변하지 않는 것이다. 마음을 고처먹고 탐욕을 끊어도 원래대로 돌아오기가 쉽기 때문이다.
일년은 열두 달이다. 그러나 열세 달이 되는 해도 있다. 모자라는 달이 끼어있는 것이다. 윤년이며 윤달이 그 달이다. 모자라는 달을 두고 하는 말이다. 잘못된 것이 사이에 끼어서 소란을 피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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