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북한정권을 추종하는 세력이 많이 있다. 야당과 종북세력이 그들이다. 넘어져가는 북한정권을 돕겠다는 것인지 북한을 도와서 남한의 적화통일을 꿈꾸며 한자리 얻겠다는 것인지 의심스럽다.
북한에는 굶주리며 힘든 삶을 살아가는 노동자 농민이 더 많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가? 저들은 누가 구원해 줄 것인가. 저들은 신분이 낮아 꿈에 그리던 흰 이밥에 고기국도 배불리 먹어보지 못하고 고생만 하고 살아온 우리의 동포들이다. 저들을 돌보아 줄 남한의 권력은 없는 것인가.
야당, 민주당과 종북자들은 탈북자들의 애환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남한에서 또는 국제기구에서 구호품을 주어도 구경도 못하고 살고 있는 우리의 동포들이다. 북한의 정권은 무너져가는 소리가 점점 더 가까이 더 크게 들려오고 있다. 저들에게 눈을 돌려야 할 것이다. 원망을 듣게 되면 나라와 민족을 이탈할 수도 있다. 저들이 방황하지 않고 자유대한의 품으로 받아줄 수 있게 해야 한다. 한국의 여당정치인들이여, 잘난 종북자 야당 정치인들이여, 이제 모두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북한에는 굶주리며 힘든 삶을 살아가는 노동자 농민이 더 많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가? 저들은 누가 구원해 줄 것인가. 저들은 신분이 낮아 꿈에 그리던 흰 이밥에 고기국도 배불리 먹어보지 못하고 고생만 하고 살아온 우리의 동포들이다. 저들을 돌보아 줄 남한의 권력은 없는 것인가.
야당, 민주당과 종북자들은 탈북자들의 애환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남한에서 또는 국제기구에서 구호품을 주어도 구경도 못하고 살고 있는 우리의 동포들이다. 북한의 정권은 무너져가는 소리가 점점 더 가까이 더 크게 들려오고 있다. 저들에게 눈을 돌려야 할 것이다. 원망을 듣게 되면 나라와 민족을 이탈할 수도 있다. 저들이 방황하지 않고 자유대한의 품으로 받아줄 수 있게 해야 한다. 한국의 여당정치인들이여, 잘난 종북자 야당 정치인들이여, 이제 모두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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