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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은퇴궁거(隱退窮居)

현도학회 2013.12.10 08:35 조회 수 : 723

물위에 떠 있는 배는 물의 움직임에 따라 잠시도 쉬지 아니하고 움직인다.

장부가 잠을 못 이루는 밤이 있다면 근심을 마음에 품은 까닭이다.

흔들리는 마음이 항상 요동치기 때문이다.

능력이 뛰어나고 지혜가 남다르다 하여도 때를 만나지 못하였다면 세상일일랑 마음에서 끊고 조용히 은퇴하여 바람가고 구름가고 날이 가고 세월이 흘러가는 모습 바라보며

세상사 음미하고 지나온 세월에 이 몸을 혹사한 것 보살피고 고요히 몸과 마음을 지키는 것이 옳을 것이다.


◎.원조 종북자에게 권력을
원조종북자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정권을 안겨준 김ㅇㅇ은 5년10개월 만에( 2013년 12월 11일)손 수례 타고 더 추워지기 전에 국회에 나들이 방문했다.

나라가 바로 나아가야 할 중대한 시점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후원 하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 종북원조를 도와서 대통령이 되게 한 김ㅇㅇ이 왜 이시기에 국회에 나들이 했을까.

생각을 않을 수 없다. 북한이 위태하다는 소문에 북한을 돕기 위해서 일까. 여당 새누리당을 성토하고 후배종북 세력과 야당을 도와 힘을 더해 주려 나온 것인가 여겨진다. 아부하는 무리들 주변을 호위하듯 맴도는 모습의 꼴이 볼만 했다.  

김ㅇㅇ 이자만 없어도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미사일을 쏘아 옳릴 수 있어을까.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수시로 서울을 불바다를 만든다고 한다. 동해와 서해에 미사일을 쏘아 위협하고 있다. 연평도에 폭격을 했다. 해군 함정도 공격하여 46명의 젏은 군인들이 죽어갔다. 이자의 출세 때문에 젊은 장정들이 얼마나 목숨을 버려야 했는가.

이렇게 덤벼 올 수 있도록 한것이 이자가 신중하지 못한 때문 이다. 떠나야 할 때를 가려 떠나지 않고 끝까지 정권욕 탐욕에 빠져서 총리 한번 더하면 위대한 영웅이라도  되는줄알고.......

이자가 한반도를 어지렵게 만든 장본인 이기도 하다. 정치체제를 흔들어 국민을 불안속에 몰아넣은 자이며. 통일을 10년이나 늦어지게 한 자이다.


ㅇ대한민국 국회내에 운ㅇ회 라는 모임의 단체가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원조 종북자를 대통령으로 만든자의 호 이다. 자유민주주의를 회손한 근원이 되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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