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중국에 대한 선전포고는 아주 중요하다. 한국이 더 큰 한국으로 존재할 수 있나 없나를 가름할 중대 사안이다. 강력한 통치력으로 모두를 장악하고 국민은 단결되고 결의에 찬 모습으로 혼연 일체가 되어 중국과의 임전(臨戰)태세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모두가 지혜로워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국을 건드리면 큰일날 것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고구려와 수나라, 그리고 당나라의 백만 대군과의 전투에서의 승리는 짐작이나 했을까, 임진왜란 때 이순신장군의 울둘목과 한산도 해전 노량 해전등의 승리가 보통사람이 보아서 가능한 일이었나? 그리고 일제 강점기의 김좌진장군의 청산리 전투 승리는 또한 가능한 전투였던가? 단결하고 지혜로우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 미리부터 겁을 먹고 있으면 안된다.
이유: 선전포고를 하게 되면 우선 중국내부에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군부와 반란세력들 그리고 소수민족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동시에 일어날 것이다. 이들에게는 절호의 좋은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중국민은 부패한 일당독재 공산주의를 물리치고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한 정부를 원하고 있으며 꿈에 그리던 나라를 세울 수가 있다. 소수민족들이 독립을 할 수 있다. 이는 중국인 모두에게 절호의 기회가 되는 것이다. 소수민족에게 있어서는 독립을 선언할 수 있는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기 때문이다.
중국의 곳곳에서 영웅이 나타나 거대한 코끼리 몸에 부스럼이 되어 농집이 터져 걷잡을 수 없게 되면 한반도의 작은 땅보다 통째로 무너지게 될 중화인민공화국의 나라를 구하는 것이 더욱 시급해질 것이다. 중국은 결사적인 특단의 처방을 해야 한다. 중원을 민주주의의 반란세력들에게 정권을 넘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내란와중에 공산주의 정치체제가 무너지는 것이다. 중화인민 공화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동북삼성을 지키며 구소련과의 국경을 수비(守備)하던 봉천(奉天, 深陽)에 주둔하고 있는 부대는 중국의 최대의 전력화된 군부대로 체제를 지키고 반란부대의 세력을 제압하기 위해 부득이 남하하고 북경을 지키던 북경수비부대도 남하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북경과 동북3성에서 힘의 균형을 유지하던 최대의 두 군부대가 남으로 이동하게 되면 만주는 군부가 없는 공동화 현상이 일어난다.
중국은 사실상 내전(內戰)상태가 된다. 반란세력을 제압하는 것이 우선이 되고 중국은 내전상태에서 정치체제의 큰 축이 새로운 남북의 국경을 만들게 될 것이다. 한국은 힘을 비축하여 중국의 정치체제가 무너지면 옛 배달국, 고조선, 고구려, 발해국의 영토를 수복하고 접수해야 한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초대 주석 모택동(毛澤東)은 중국의 동북3성 요동땅은 본래 조선의 땅이라 하였다. 중국이 인정한 우리의 땅이다.(북경의 접수와 산동성까지 편입하여야 한다.)
청도의 북해함대는 오합지졸(烏合之卒)이 되고 내부에 분열이 따른다. 발해만에서 산동(山東) 이남까지 접수할 수 있어야 한다.
몽골(거얼친)과 손잡으며 청나라 강희황제때 점령당한 내몽골을 수복하게 해야 한다.
한국은 천지인의 삼재(三災) 팔란(八亂)중 소삼재(小三災)의 재앙(災殃)에 해당하는 전란(戰亂)으로 인해서 지혜롭게 활동하여 복을 받아 기쁨이 온 나라 안에 가득하고 구하는 것은 다 얻을 수 있는 영광된 대국으로서의 새나라가 되는 것이다..
한국내부는 치안이 큰문제가 된다. 반국가적 행위를 일삼는 단체와 무리는 혼란와중에 자연 처리하려는 세력이 따로 나타난다. 경찰의 치안이 무척이나 어렵다. 이들은 용서라는 것은 없을 것이며 비참한 피바람의 최후가 따른다.
북제신(北帝神)의 도움으로 혼란기를 극복하고 세력있는 나라로 동북아시아의 새로운 삼국시대(三國時代)가 열리며 강대국으로 우뚝 서게 되리다. 운명을 피하려 하지 말고 지혜롭게 대응하며 풀어 나아가야 한다.
민주화운동이라 하여 국가정책에 위반하고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북한의 세습을 찬양하고 촛불을 손에 들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행위는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미국과 일본은 닭이 길에 떨어진 조뭉탱이를 쪼아 먹으려다 잘 훈련된 진도 강아지에게 쫓겨 달아나는 꼴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국을 건드리면 큰일날 것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고구려와 수나라, 그리고 당나라의 백만 대군과의 전투에서의 승리는 짐작이나 했을까, 임진왜란 때 이순신장군의 울둘목과 한산도 해전 노량 해전등의 승리가 보통사람이 보아서 가능한 일이었나? 그리고 일제 강점기의 김좌진장군의 청산리 전투 승리는 또한 가능한 전투였던가? 단결하고 지혜로우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 미리부터 겁을 먹고 있으면 안된다.
이유: 선전포고를 하게 되면 우선 중국내부에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군부와 반란세력들 그리고 소수민족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동시에 일어날 것이다. 이들에게는 절호의 좋은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중국민은 부패한 일당독재 공산주의를 물리치고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한 정부를 원하고 있으며 꿈에 그리던 나라를 세울 수가 있다. 소수민족들이 독립을 할 수 있다. 이는 중국인 모두에게 절호의 기회가 되는 것이다. 소수민족에게 있어서는 독립을 선언할 수 있는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기 때문이다.
중국의 곳곳에서 영웅이 나타나 거대한 코끼리 몸에 부스럼이 되어 농집이 터져 걷잡을 수 없게 되면 한반도의 작은 땅보다 통째로 무너지게 될 중화인민공화국의 나라를 구하는 것이 더욱 시급해질 것이다. 중국은 결사적인 특단의 처방을 해야 한다. 중원을 민주주의의 반란세력들에게 정권을 넘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내란와중에 공산주의 정치체제가 무너지는 것이다. 중화인민 공화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동북삼성을 지키며 구소련과의 국경을 수비(守備)하던 봉천(奉天, 深陽)에 주둔하고 있는 부대는 중국의 최대의 전력화된 군부대로 체제를 지키고 반란부대의 세력을 제압하기 위해 부득이 남하하고 북경을 지키던 북경수비부대도 남하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북경과 동북3성에서 힘의 균형을 유지하던 최대의 두 군부대가 남으로 이동하게 되면 만주는 군부가 없는 공동화 현상이 일어난다.
중국은 사실상 내전(內戰)상태가 된다. 반란세력을 제압하는 것이 우선이 되고 중국은 내전상태에서 정치체제의 큰 축이 새로운 남북의 국경을 만들게 될 것이다. 한국은 힘을 비축하여 중국의 정치체제가 무너지면 옛 배달국, 고조선, 고구려, 발해국의 영토를 수복하고 접수해야 한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초대 주석 모택동(毛澤東)은 중국의 동북3성 요동땅은 본래 조선의 땅이라 하였다. 중국이 인정한 우리의 땅이다.(북경의 접수와 산동성까지 편입하여야 한다.)
청도의 북해함대는 오합지졸(烏合之卒)이 되고 내부에 분열이 따른다. 발해만에서 산동(山東) 이남까지 접수할 수 있어야 한다.
몽골(거얼친)과 손잡으며 청나라 강희황제때 점령당한 내몽골을 수복하게 해야 한다.
한국은 천지인의 삼재(三災) 팔란(八亂)중 소삼재(小三災)의 재앙(災殃)에 해당하는 전란(戰亂)으로 인해서 지혜롭게 활동하여 복을 받아 기쁨이 온 나라 안에 가득하고 구하는 것은 다 얻을 수 있는 영광된 대국으로서의 새나라가 되는 것이다..
한국내부는 치안이 큰문제가 된다. 반국가적 행위를 일삼는 단체와 무리는 혼란와중에 자연 처리하려는 세력이 따로 나타난다. 경찰의 치안이 무척이나 어렵다. 이들은 용서라는 것은 없을 것이며 비참한 피바람의 최후가 따른다.
북제신(北帝神)의 도움으로 혼란기를 극복하고 세력있는 나라로 동북아시아의 새로운 삼국시대(三國時代)가 열리며 강대국으로 우뚝 서게 되리다. 운명을 피하려 하지 말고 지혜롭게 대응하며 풀어 나아가야 한다.
민주화운동이라 하여 국가정책에 위반하고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북한의 세습을 찬양하고 촛불을 손에 들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행위는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미국과 일본은 닭이 길에 떨어진 조뭉탱이를 쪼아 먹으려다 잘 훈련된 진도 강아지에게 쫓겨 달아나는 꼴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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