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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중국의 발해만 상륙훈련의 목적

현도학회 2013.11.20 09:35 조회 수 : 513

중국군대는 2013년 11월 16. 17. 18일 발해만에서 대대적인 상륙훈련을 실시했다. 왜 지금 발해만에서 상륙훈련을 했을까? 이유는 북한의 정권이 괴멸되는 시기에 적정하게 맞추기 위해서 행한 훈련이다.


중국은 북한이 무너질 때 그 훈련된 군대를 북한으로 파견하여 중국의 국경을 진남포와 평양. 원산을 잇는 선으로 국경을 맞추기 위함이며 영토 확장을 목표로 삼고 상륙훈련을 실시한 것이다. 북한이 붕괴되면 옛발해의 영토를 그들의 영토로 편입시켜 새로운 국경을 만들고자 하는 동북공정의 일환인 것이다. 옛날 고려와 발해의 국경을 다시 만들겠다는 것이다.


한국은 지금 평온한 상태가 아니다. 국민은 북한정권으로 인해 현재 남한까지도 긴박한 위기상황에 처해지게 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국민은 한 마음으로 지금까지 지켜온 자유민주주의 사상의 바탕아래 국토방위에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한다. 중국은 결코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일본에게는 기회를 주지 않토록 해야 할 것이다. 지금의 모든 야당의 관계자들은 대한민국이 무너지기를 바라고 있다.


ㅇ.중국은 최근 백두산 근처에서 만주심양에 주둔하고 있던 주력군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혀지고 있다. 이는 북한의 위기상황에 이르면 진남포와 원산의 이북을 점령을 하기 위한 훈련인 것이다. 북한과 한국은 어떠한 대응의 모습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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