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삼원평론

야당은 모두가...

현도학회 2013.11.20 09:03 조회 수 : 434

종북 야당은 국민을 불모로 괴롭힘을 주는 행위는 이제 끝내주기를 바란다. 지금의 모습을 보면 소한·대한절기에 서북에서 불어오는 무서운 시베리아 칼바람보다 더 무섭고 차갑다. 지금의 모습이 종북세력의 정치행태이다.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이 무수히 많이 있을 것인데 행하는 모습을 보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망가지기를 바라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당이나 국회의원 자신이 무너지는 것은 나라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나 이 나라라가 무너지는 것은 큰 문제가 된다. 지금의 행태를 바로잡아 국민을 위해서 조심하고 혼란을 야기하는 행위는 하지 말기를 바란다. 저속하기가 짝이 없다. 한심하기 까지 하다.


이러한 행위는 편안히 있는 국민을 불모로 잡고 괴롭게 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모든 야당은 종북세력으로 분류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야당들이 재야의 종북세력을 규합하여 함께 국민을 선동하고 모임을 가지는 것은 그들의 부족한 힘을 더하기 위함이다.


국민을 볼모로 잡고 국가를 억압하기위해 종북세력에 힘이 되어 주어 국가위기를 조장하는 행위이다. 그들에게는 국민도 이 나라의 위기상황도 관심 밖이다. 오로지 현정권 붕괴와 산 넘어에 살고 있는 백씨를 돕기 위함이 아니면 다른 답은 없을 것이다.


이들은 아직도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찬란하고 허망(虛妄)한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