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된 비판적 선동으로 국민과 이간질하는 것은 안 된다. 이것은 북한의 정권과 종북 세력들이 자기이익과 살아남기 위해서 하는 행위이다. 대통령이 국회에서 연설을 하는데 거부의사를 표하고 국회의원이 대통령의 경호원을 폭행하고 몸싸움을 하는 것은 안 될 일이다. 대통령의 경호원을 폭행하는 것은 대통령을 폭행하는 것과 동일한 행위이다. 그 어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반드시 그에상응한 엄벌에 처해야 한다.

야당의 이러한 행위는 스스로 종북 세력임을 자처하는 것인가? 아니면 북한의 지령(指令)에 따른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국민에게 강인한 인상을 심어줘 다음 국회에 재입성하기 위해서 표를 다지기 하는 저속한 수단인가? 전국의 국민이 보고 있는데 선동적 행위로 국민과 이간질로 간사함을 표하는 일은 용서할 수 없는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