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과 종북세력들이 온갖 감언이설로 박근혜 정부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고 있다. 유신잔존이라 하는 등 참으로 지켜볼 수 없는 행위들을 마음껏 막힘 없이 원없이 하고 있다. 저들의 속셈은 무너져가는 백씨의 나라를 돕고자 하는 의도 이외에는 다른 그 어떤 의도도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

박근혜 정부는 조금도 마음 쓰지말고 지금과 같이 나아가며 위치를 잘 지키고 흔들림 없이 대꾸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대꾸할 가치도 없는 해괴(駭怪)한 소리들 이다. 저들의 행위가 병장기로 괴롭히고 목숨을 취하려 해도 두려워 하지말고 위해(危害)를 당하여 피를 쏟아 흘려도 애걸하거나 사정하고 무릅을 꿇어 항복하는 저자세의 모습은 보이지 말아야 한다. 눈물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지켜 보아야 한다.

숭고한 태산은 험준하고 신령하여 바위 돌에 피부가 조금만이라도 접촉을 해도(산에서 하늘을 향해 이마가 바위에 부디 치는 것을 말함) 천하가 은혜를 입는 것이니, 박근혜 정부는 이 나라의 모든 국민을 위함이 태산과 같아야 할 것이다. 저들의 행위는 무리의 백씨가 몹시도 불편하고 어려운 지경(地境)에 처해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는 형상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다.

바른 자세를 가진 국민은 누구도 용서 할 수 없는 사안들 이다.

일본(미국의 후원아래 인공위성 미사일 항공기등 기술을 지원받고 있다)과 중국(핵과 미사일 항모 스텔스기등을 자체 생산국이다.) 북한(미사일과 핵무장)등 이들의 정황을 살펴보면 국경을 두고 분쟁하여 전쟁으로 치닳고 있는 모습이다.(한국은 전쟁무기에서 가장 후後지다.)

이런 국제적인 사안이 있는 데도 국민과 이간질로 내분을 이르키고 국력을 쇠퇴(衰頹)케 하여 나라의 어려움을 증폭 시키고 있다. 이들의 행위는 숭배하는 무리를 반국가적인 말로서 돕고 있는 것이다.

무리를 이끌어 언론을 통하여 말재주로 국력을 소모케 하고 쇠퇴시키며 국민과 이간질 하려는 행위는 도저히 용서 할 수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