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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안희정 충청남도 전 지사의 지금

삼원회 2018.03.07 06:00 조회 수 : 393

충청남도 안희정 전 지사는 사람들 보기가 민망潣惘하여 . .

 

절비접수折譬接手, 팔뚝을 꺾이어 손을 접하니,

불능진주不能進酒, 능히 진주를 못해,

기사한광祈祀閑曠, 빌고 제사를 차릴 수가 없으니,

신노불희神怒不喜. 신이 노하고 기뻐하지 않더라.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사람들을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정치를 할 수 없어 죽은 목숨이라 여겨진다. 정치는 끝이 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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