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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북한의 김정은은 취임 3년 안에 적화통일을...

현도학회 2013.10.11 09:09 조회 수 : 815

◎201310081042
북한은 지금 남한을 적화하기 위해 광분하고 있다. 핵과 미사일을 믿고 남한과의 전쟁으로 반드시 승리한다 하고 통일을 장담하고 있으나 실속은 아니다. 이는 정권유지 차원에서 인민과 군인을 독려하여 체제 이탈자를 막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김정일이 사망하고 아들 김정은은 자신의 심복체제를 만들기 위해서 김정일이 심어놓은 지휘권을 가진 부대장들을 분별없이 바꾸고 자신의 심복체제로 만들기 위해 마음 쓰고 있으나 군내부에서 계급이 높아지고 직위가 올라가면 곧 재앙의 위험이 눈앞에 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조심하며 반가와 하지 않는다. 상위의 직급보다 하위직에서 머물러 있기를 선호하며 좋아한다.

그러나 이들의 동향에 대한 감시를 놓치게 되면 중대한 상황이 닥칠 수가 있으므로 조심하고 경계하며 지켜야 한다. 수만은 방사포 탄약이 수없이 장착된 다연발多聯發포가 한기라도 발사가 되어 남한으로 넘어오게 되면 겨냥된 곳이 수도 서울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살상을 당하게 된다.

북한 내부에서 방사포 탄환을 남쪽으로 향하여 위해危害를 가하려 발사 준비를 하고 명령이 있으면 병사들내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충직하다고 여긴 명령자보다 직위가 아래에 있는 군관 또는 병사가 품속에 감추고 있던 병기로 명령하는 자를 쏘게 되는 것이다.

미사일이나 방사포보다 위력도 아주 작은 새끼 손까락 끝마디 만한 권총 실탄 한방에 담과 혼백이과 천하 권력이 회전하고 변하여 놀라게 되리다. 김정은이 호언장담好言壯談한 취임후 3년 내의 통일은 공산주의로의 통일이 아니라 북한내부에서 의기義氣가 충만한 의로운 병사들에 의하여 남한과 의기투합意氣投合하여 상호합세로 오래 동안 참고 견뎌낸 북한 내부에서 남한의 힘에 의한 통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제 정부에서 북한의 병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필요한 시기가 다가왔다. 가만히 있는 것은 잘못이다. 탈북자들이 보내는 삐라도 크게 한목 할 것이다.

한심한 것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이라고 하는 자가 북한은 남한을 공격하거나 적화하려는 마음과 뜻이 없다고 발언하는 국회의원도 있다. 이는 위험천만한 일이다. 종북 세력에 가까운 정당의 인물이다. 경계해야 할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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