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일본을 원망만하지 말고 한국정부와 정치권과 국민은 일본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아베신조가 지금 성급하게 서두르고 있는 군부의 부활과 작전권회복을 원하는 아베와 일본정부가 하는 것을 보면 한국은 그들의 마음 한구석에도 힘의 균형에서 차지하지 못하는 微弱한 나라라는 것을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이다.
일본은 수십 년을 지배하며 통치권과 재물 그리고 정조도 무자비하게 수탈해 본 경험이 있다. 어떤 말을 해도 머리 한번 돌려보지 않는다. 한국을 다스리는데 노하우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아베 등 일본의 정치인에게 철저히 무시당하는 것이다. 이런 망신은 세기를 두고 찾아볼 수 없는 국제적인 부끄러운 일이다.
정부와 정치인 그리고 국민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지금 한국에 닥쳐있는 정황은 한국 내부의 여권과 야권 그리고 未熟하고 어리석은 모습의 북한 김정은 정권이 확실하게 야망을 품게 하고 있다. 한국과 북한에서 일본아베 정권에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다.
아베는 국토확장의 절호의 기회가 왔다는 것을 알고 희망적인 꿈을 꾸고 있다. 한국은 그들의 행위에 반대하고 있는 세력이 있으니 이들을 믿고 도움이 될 것으로 여기게 되면 철저히 패배할 것이다. 일본인들의 특유의 간사함을 알아야 한다.
일본 8개현에서 잡은 생선을 수입금지하자 찾아와서 항의하고 따지고 돌아갔다. 한국의 관계자들은 돌아서 가는 그들에게 따끔한 말 한마디와 뒤통수가 쓰리고 아리게 하지 못했다. 한국의 공무원들은 이럴때 공격성은 한치도 없다. 뿐만아니라 국민성이 그러하다. 일본정부의 행위는 모두 廣意적인 계산속에서 깐족대며 미리 시비를 걸어 한국정부의 반응을 살피며 기선제압의 길을 터기 위한 행동인 것이다. 이들의 술수에 말려들지 안아야하며 가끔 간담이 서늘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
한국 정치권의 가장 큰 실수는 지난 여름 8과 9월 서울시청 앞에서 야당 정치인들이 청와대와 여당, 정부를 향해 온갖 야유와 멸시를 해도 소리없이 바라보고만 있고 대응에 미약했다. 소리지른 이들도 국민에게 잘한 행동은 전혀 없다. 언론매체가 일본에 전령이 되어 이러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고 망신 스러움을 낫낫이 숨김없이 전했다.
나라가 무너져도 특종으로 여기고 세상에 까발리는 것이다. 분별없는 한국의 언론은 여당과 야당의 불협화음과 같은 국내 정치권의 혼란상황은 조심해서 다루어주었으면 한다. 이간질 하지말고 국론분열로 나라를 망하게 하는 언론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거대 야당 정신을 차리는것도 좋으리라 여긴다. 이는 알권리가 아니다. 위기의 국가를 짓밟는 것이다.
일본은 모든 정보를 한국의 방송과 신문을 통해서 듣고 읽어 이제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고 여기고 확실하게 진행하는 것이다.
한국은 하늘이 도울 때 힘을 실어야 한다. 기회는 연장 하여 오지 않는다. 한번이다. 놓치면 다른 곳으로 흘러간다. 지금의 정치권 정황은 400여년전 임진년 大亂때의 정황과 비교하면 그때보다 아주 더 심하다.
일본경제는 한국경제의 5배 수준 이다. 그러니 한국은 12척의 군함으로 300여척이 넘는 왜군의 대함선을 무찌른 경험을 상기하며 이러한 역사와 같이 오늘 날에도 단결하지 않으면 이길 수 있는 길이 없다. 미국도 아직 이들을 더 신뢰한다. 그러나 이길 수 있다. 운만 바라 볼 것이 아니라 마음을 고처먹고 단결하면 넉넉히 이길 수 있다.
ㅇ.6.25 종전 이후 북한군에 도움을 주었던 보도연맹 빨치산 이들은 북한 괴뢰군이 도주하고난 이후에 지리산과 덕유산에 은거하여 지역주민 그리고 국군과 전투경찰을 무자비하게 살상한 자들 이였다. 통일 한국이 되면 김정은의 정권 유지와 힘을 실어준 무리들은 국민으로 부터 지탄을 받을 수 도 있고 폭동으로 무자비한 살상이 따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리 조심하는 것도 지혜 일 것이다.
일본은 수십 년을 지배하며 통치권과 재물 그리고 정조도 무자비하게 수탈해 본 경험이 있다. 어떤 말을 해도 머리 한번 돌려보지 않는다. 한국을 다스리는데 노하우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아베 등 일본의 정치인에게 철저히 무시당하는 것이다. 이런 망신은 세기를 두고 찾아볼 수 없는 국제적인 부끄러운 일이다.
정부와 정치인 그리고 국민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지금 한국에 닥쳐있는 정황은 한국 내부의 여권과 야권 그리고 未熟하고 어리석은 모습의 북한 김정은 정권이 확실하게 야망을 품게 하고 있다. 한국과 북한에서 일본아베 정권에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다.
아베는 국토확장의 절호의 기회가 왔다는 것을 알고 희망적인 꿈을 꾸고 있다. 한국은 그들의 행위에 반대하고 있는 세력이 있으니 이들을 믿고 도움이 될 것으로 여기게 되면 철저히 패배할 것이다. 일본인들의 특유의 간사함을 알아야 한다.
일본 8개현에서 잡은 생선을 수입금지하자 찾아와서 항의하고 따지고 돌아갔다. 한국의 관계자들은 돌아서 가는 그들에게 따끔한 말 한마디와 뒤통수가 쓰리고 아리게 하지 못했다. 한국의 공무원들은 이럴때 공격성은 한치도 없다. 뿐만아니라 국민성이 그러하다. 일본정부의 행위는 모두 廣意적인 계산속에서 깐족대며 미리 시비를 걸어 한국정부의 반응을 살피며 기선제압의 길을 터기 위한 행동인 것이다. 이들의 술수에 말려들지 안아야하며 가끔 간담이 서늘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
한국 정치권의 가장 큰 실수는 지난 여름 8과 9월 서울시청 앞에서 야당 정치인들이 청와대와 여당, 정부를 향해 온갖 야유와 멸시를 해도 소리없이 바라보고만 있고 대응에 미약했다. 소리지른 이들도 국민에게 잘한 행동은 전혀 없다. 언론매체가 일본에 전령이 되어 이러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고 망신 스러움을 낫낫이 숨김없이 전했다.
나라가 무너져도 특종으로 여기고 세상에 까발리는 것이다. 분별없는 한국의 언론은 여당과 야당의 불협화음과 같은 국내 정치권의 혼란상황은 조심해서 다루어주었으면 한다. 이간질 하지말고 국론분열로 나라를 망하게 하는 언론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거대 야당 정신을 차리는것도 좋으리라 여긴다. 이는 알권리가 아니다. 위기의 국가를 짓밟는 것이다.
일본은 모든 정보를 한국의 방송과 신문을 통해서 듣고 읽어 이제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고 여기고 확실하게 진행하는 것이다.
한국은 하늘이 도울 때 힘을 실어야 한다. 기회는 연장 하여 오지 않는다. 한번이다. 놓치면 다른 곳으로 흘러간다. 지금의 정치권 정황은 400여년전 임진년 大亂때의 정황과 비교하면 그때보다 아주 더 심하다.
일본경제는 한국경제의 5배 수준 이다. 그러니 한국은 12척의 군함으로 300여척이 넘는 왜군의 대함선을 무찌른 경험을 상기하며 이러한 역사와 같이 오늘 날에도 단결하지 않으면 이길 수 있는 길이 없다. 미국도 아직 이들을 더 신뢰한다. 그러나 이길 수 있다. 운만 바라 볼 것이 아니라 마음을 고처먹고 단결하면 넉넉히 이길 수 있다.
ㅇ.6.25 종전 이후 북한군에 도움을 주었던 보도연맹 빨치산 이들은 북한 괴뢰군이 도주하고난 이후에 지리산과 덕유산에 은거하여 지역주민 그리고 국군과 전투경찰을 무자비하게 살상한 자들 이였다. 통일 한국이 되면 김정은의 정권 유지와 힘을 실어준 무리들은 국민으로 부터 지탄을 받을 수 도 있고 폭동으로 무자비한 살상이 따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리 조심하는 것도 지혜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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