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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2018년의 가뭄

삼원회 2018.02.20 08:57 조회 수 : 168

2018년에 가뭄이 있을까 걱정이 앞선다. 촛불 시위로 대통령에 당선되고 촛불은 평화 시위로 세계에 알려졌다. 아이러니하게도 촛불 정권에서 대형산불과 대형화재 사고가 연속이다. 사람들이 불에 타 죽어가고 있다. 또한 가뭄도 걱정이다.

 

여일월구與日月俱 일월과 더불어 같이

상안강락常安康樂 항상 안강하고 즐거우려면

불리우환不罹憂患 우환에 걸리지 아니하여야 한다.

 
한국은 상당기간 가뭄으로 고생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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