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오전 북한은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4일 앞두고 연기한다고 했다. 북한의 간사한 술수를 쓰는 것이 용서할 수 없는 상황까지 도달했다.  이산가족은 누구를 원망을 해야 좋을지를 알 수 없어 가슴만 치고 눈물을 흘리며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

한국정부가 이렇게 낭패 당함은 청와터의 불행한 운수 때문으로 여겨도 좋을 것으로 본다. 절대로 청와대 정문을 막아야 한다. 철문을 철거하고 시멘트벽으로 막고 안쪽공터에는 주차장으로 사용해야 나쁜 악운을 다소나마 막을 수 있다. 이는 운이 아니다. 실제 그대로 이다. 이곳을 막으면 시청앞에 천막치고 노숙하는자들 정당한일을 해야 하는자 들이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며 나라가 나아갈길을 발목을 잡고 서슴없이 소리치는 무리들 이들이 사라지고 국민의 아픈 마음도 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정치를 잘해도 지리의 이치에서 오는 탁한 기운은 막을 수 없다. 양주에 고려의 3대 사찰이었던 회암사를 보아도 알 수가 있다. 회암사는 조선왕조의 궁중기도처로도 유명하다. 절터의 구조를 보면 청와대 구조와 닮았다. 조선중엽에 한순간 지역 주민들에 의해 불질러져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름 있는 천년 고찰의 구조를 살펴보라. 어떤가?
회암사는 최근에 와서 복원한다고 한다. 절은 흥망성쇠는 있다. 한국도 십여년전에 한번 망했다가 다시 일어섰다. 이는 나라의 기운이 강해서이다. 나라가 흥망성쇠를 당하게 되면 나라와 민족이 힘들어 한다

ㅇ.홍콩과 대만 일본은 경제가 모두 위태한 경험이 있었지만 I.m.f 구제금융을 받지 않했다. 이들나라는 풍수의 理致를 철저히 지키는 나라들이다. 지금은 중국도 문화혁명 이후에 사라졌던 풍수가 유행하고 있다. 이는 집을지어도 풍수의 이치를 따라 건축하여 액운을 당하지 않게 하기위함이고 득세하기 위함이다. 남에게 지고싶은 나라 또는 기업이 없다. 모두 잘살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