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또는 배를 타게 되면 어김없이 멀미를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이는 스스로 억제 할 수 없다. 멀미는 질병은 아니다. 생명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는 질환 아닌 질환이다.
 

[원인]
자신의 몸이 다른 물체에 의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몸이 요동하며 움직이게 되면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는 질병인 것처럼 보여지나 질병은 아니다.

미세하거나 강하거나 간에 몸체가 스스로 본인의 의지가 아닌 타의에 의해 움직여질 때 나타난다.


[증상]
몸이 움직임으로 인하여 심장이 긴장을 하고, 긴장을 함으로 두려움에 의해 심장의 혈액이 급속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때 심장에서 혈액이 뇌로 향하여 밀쳐 올려지게 되며 뇌에 유유히 혈관을 진행하고 있던 혈액이 미쳐 이차의 기관으로 빠져 나가기 위한 활동의 움직임이 있기 전이라 혈액이 정체상태가 된다.

이로 인하여 뇌에서서는 혈액이 과다한 정체상태가 되어 구토증세가 나타나는 것이다.

뇌출혈 뇌경색 등 이전의 기초질환으로 보면 옳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