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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개기월식

삼원회 2018.02.01 10:21 조회 수 : 334

개기월식皆旣月蝕은 재상宰相이 목숨을 잃는다는 것이다. 

 

한국과 북한에 진정한 통치자는 없다. 반도에 통치자가 없는 것이다. 

 

재상은 둘이 있다.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군사위원장 두 사람 모두 죽임을 당하거나 운명을 달리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남북한의 통치 1인자는 아니다. 반도의 2인자일 뿐이다. 달이 붉게 빛이 나는 모습으로 뜬 것이므로 남, 북한 중에 한쪽은 국명이 사라지는 망하는 죽음을 뜻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재앙의 어려움을 피하는 길은 하늘의 뜻을 위배하지 않고 바르고 정직하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 자는 살아날 수가 있을 것이나 두 사람 모두 제거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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