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50130
권력의 투쟁이 표면위로
권력의 무상함이여 존재하던 권력은 신의가 없어 경쟁자에게 넘겨주고 바다가 육지가 되는 형상이 구나 군자가 자리에 오르니 소인들이 끼리끼리 모여 서로 의지하며 뜻을 모으게 되리다.
◎.201305011005
개성공단은 인정을 베풀면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곧고 바르게 경계하면 북한내부에 분란의 근원이되어 정권을 접수하는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북한의 사정
해와 달이 몽롱하여 빛이 통하지를 않고 15년이 넘게 천기(天氣)를 내려주지 않아 가뭄과 흉년이 연이어 닥쳐 초목이 살지 못하여 곡물의 생산이 부족한데 그나마 생산되는 곡식을 대부분 착출해가니 독에 담아둔 곡식이 없어 굶주린 인민은 피골이 상접해 있다.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자 하지만 제기에 담을 제물도 없어 제사도 할 수가 없다. 또한 계속된 폭정으로 세상인심을 떠나게 하였다.
북한은 전쟁운운하던 말을 누그러 트리고 이제 개성공단의 통제를 풀어 원래대로 돌아가서 정상조업에 들어가고자 한다. 속다르고 걷다른 것이다. 북한의 재정은 아주 곤란한 상태이다. 김정은이 혼자 배불리 먹으니 남의 사정은 모른다고 보아야 한다.
◎.201304262315
아녀자가 권력을 타고나서 재주도 있고 지략이 좋아 나라를 구하고 아이를 구하고 인민을 구한다는 생각으로 팔 걷어 올리고 아이의 입을 막고 나선 것이 도리어 권력도 나라도 기울어지는 추악한 모습만 보이게 되어 크게 뉘우치게 될 것이다.
운명을 타고날 때 길운은 적은데 세계를 상대로 배포 있고 스스로 힘 자랑을 하다 자기 命이 짧고 國命도 길지를 못해 입으로 씹어 먹을 음식이 없어 결국은 배곯아 죽어가려할 때 힘이 더욱 강하고 덕이 있는 호랑이에게 구원을 받게 되나 먹히게 되는 운명이 될 수 도 있다.
타고난 운명이다. 이는 정권 내부에 분열과 충돌이 있기 때문이다. 서로 잘난 때문이다.
(예로부터 남자가 정권을 쥐고 있을때 여자는 함부로 정치에 관여하지 못하게 하였다. 남한의 정부와는 경우가 다르다.) 북한의 소요는 휴전선이 없어지고 서로 통하게 되며 통일이 닥아오는 과정에서 반드시 격어야 하는 갈등의 모습이다. 북한에 끌려 가거나 목매는일 없어야 한다.
◎.201304300700.
북한의 땅은 지금의 정황이 예 나라들이 망하기 직전에 나타던 현상이다.
해와 달이 희미하고 몽롱하니 밝은 하늘을 보지 못하고.
오래토록 가물고 독에 쌀이 없고 초목이 살지 못하니 제기가 비어 제사를 지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이웃 간에 믿음도 없다.
나라는 인민을 돌보지 않고 핵무기와 미사일 선전으로 전쟁에만 열을 올리고 군주는 집안의 도움으로 혼자 독야청청 하구나.
개성공단도 인민은 정상화를 바라는데 끝장 토론으로 가고있으니 어찌 분열이 없을까?
김정은은 인민에게 유화책을 쓰고있으나 인민의 마음은 살아남기 위해 속다르고 걷다른 행동으로 대응 하고 있는 것이다. 한곳에서 소요사태가 터지기만 하면 통일로 간다. 식량으로 목숨을 손에 쥐고 통제하는 나라이다.
권력의 투쟁이 표면위로
권력의 무상함이여 존재하던 권력은 신의가 없어 경쟁자에게 넘겨주고 바다가 육지가 되는 형상이 구나 군자가 자리에 오르니 소인들이 끼리끼리 모여 서로 의지하며 뜻을 모으게 되리다.
◎.201305011005
개성공단은 인정을 베풀면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곧고 바르게 경계하면 북한내부에 분란의 근원이되어 정권을 접수하는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북한의 사정
해와 달이 몽롱하여 빛이 통하지를 않고 15년이 넘게 천기(天氣)를 내려주지 않아 가뭄과 흉년이 연이어 닥쳐 초목이 살지 못하여 곡물의 생산이 부족한데 그나마 생산되는 곡식을 대부분 착출해가니 독에 담아둔 곡식이 없어 굶주린 인민은 피골이 상접해 있다.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자 하지만 제기에 담을 제물도 없어 제사도 할 수가 없다. 또한 계속된 폭정으로 세상인심을 떠나게 하였다.
북한은 전쟁운운하던 말을 누그러 트리고 이제 개성공단의 통제를 풀어 원래대로 돌아가서 정상조업에 들어가고자 한다. 속다르고 걷다른 것이다. 북한의 재정은 아주 곤란한 상태이다. 김정은이 혼자 배불리 먹으니 남의 사정은 모른다고 보아야 한다.
◎.201304262315
아녀자가 권력을 타고나서 재주도 있고 지략이 좋아 나라를 구하고 아이를 구하고 인민을 구한다는 생각으로 팔 걷어 올리고 아이의 입을 막고 나선 것이 도리어 권력도 나라도 기울어지는 추악한 모습만 보이게 되어 크게 뉘우치게 될 것이다.
운명을 타고날 때 길운은 적은데 세계를 상대로 배포 있고 스스로 힘 자랑을 하다 자기 命이 짧고 國命도 길지를 못해 입으로 씹어 먹을 음식이 없어 결국은 배곯아 죽어가려할 때 힘이 더욱 강하고 덕이 있는 호랑이에게 구원을 받게 되나 먹히게 되는 운명이 될 수 도 있다.
타고난 운명이다. 이는 정권 내부에 분열과 충돌이 있기 때문이다. 서로 잘난 때문이다.
(예로부터 남자가 정권을 쥐고 있을때 여자는 함부로 정치에 관여하지 못하게 하였다. 남한의 정부와는 경우가 다르다.) 북한의 소요는 휴전선이 없어지고 서로 통하게 되며 통일이 닥아오는 과정에서 반드시 격어야 하는 갈등의 모습이다. 북한에 끌려 가거나 목매는일 없어야 한다.
◎.201304300700.
북한의 땅은 지금의 정황이 예 나라들이 망하기 직전에 나타던 현상이다.
해와 달이 희미하고 몽롱하니 밝은 하늘을 보지 못하고.
오래토록 가물고 독에 쌀이 없고 초목이 살지 못하니 제기가 비어 제사를 지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이웃 간에 믿음도 없다.
나라는 인민을 돌보지 않고 핵무기와 미사일 선전으로 전쟁에만 열을 올리고 군주는 집안의 도움으로 혼자 독야청청 하구나.
개성공단도 인민은 정상화를 바라는데 끝장 토론으로 가고있으니 어찌 분열이 없을까?
김정은은 인민에게 유화책을 쓰고있으나 인민의 마음은 살아남기 위해 속다르고 걷다른 행동으로 대응 하고 있는 것이다. 한곳에서 소요사태가 터지기만 하면 통일로 간다. 식량으로 목숨을 손에 쥐고 통제하는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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