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60300
북녁땅에 어진 성인은 이름과 몸을 숨기고 여러 사람은 두려움에 숨고 기린은 인간들의 소행에 놀라 달아나고 봉황은 천한 무리들이 천명을 거슬리니 바라볼 수 가 없어 북녁으로 날아 가버리고 어쩔 수 없이 運命이 끝나 가는 단계에 왔구나.
ㅇ.저곳의 세상은 어지러움이 끝없이 이어지는구나.
남북한의 대화가 단절되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통일은 더욱 빨라질 것이다.
북녁땅에 어진 성인은 이름과 몸을 숨기고 여러 사람은 두려움에 숨고 기린은 인간들의 소행에 놀라 달아나고 봉황은 천한 무리들이 천명을 거슬리니 바라볼 수 가 없어 북녁으로 날아 가버리고 어쩔 수 없이 運命이 끝나 가는 단계에 왔구나.
ㅇ.저곳의 세상은 어지러움이 끝없이 이어지는구나.
남북한의 대화가 단절되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통일은 더욱 빨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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