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081200
일본
아베와 아소는 예 영광을 꿈꾸며 억울하다고 여기는 60년 전의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 소형항모를 만들어 진수하고 각종 무기를 구입하고 군대를 정예화 하고 있다.
이는 두려움 때문일까?
한국이 더욱 부강해지고 크기 전에 제압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중국의 경제가 일본을 앞질러 세계2위국이 되고 한국이 뒤를 쫓고 있으니 자원 확보가 시급하여 한국과 중국을 상대로 군비 경쟁을 하는 것이다. 특히 한국에게 당하게 되면 억울해 해야 하는 마음일 것이다. 한국의 정치권 국회를 보면 분열상태가 끝이 없어 보이므로 언제든지 제압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독도를 자기네의 땅이라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은 반국가적 단체 좌 성향 단체들만 보아도 싶게 알 수 가 있다. 이들로 인하여 내부에서 무너지게 하는 것이다. 부끄러운 일이다. 한국의 정치권에 부패한 정치인을 돈으로 매수하고자 해도 성공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생각도 있을 것이다.

백전백승이 아닌 백전백패의 나라로 나아가고자 하는 나라인가 하고 여겨지기도 한다. 남과 북이 첨예하게 겨루고 있는데도  국방비 삭감하는 나라이다.
그러나 그리 쉽지는 않을 것이다. 바로선자가 있기 때문에.
임란때 이순신은 바른정신과12척의 함선으로 수백척의 왜군을 물리쳤다. 군사도 적엇다.

분수를 알지못하고 날뛰는 아베와 아소의 강성정책은 성공하지ㅇㅇ ㅇㅇㅇ.    

◎.201308022112
일본의 수상 아베와 아소.
철새가 하늘높이 올라 세상을 바라보고 뜻을 호소하지만
세상은 두 사람이 하는 뜻이 너무 거만하여 이들에게 강한 말이 화살과 같아 무리가 모여 이들을 원망하므로  

마음을 크게 상하고 2선으로 물러나게 되면 찾는 사람이없을 것이다.
세상을 상대로 깐족대다 원하는 뜻은 완성하지 못하고 연기같이 사라지리라.

◎.201303262135.
일본은 조상의 근본을 잃어버리고 야만족처럼 해적이 되어 도둑질·강도질하고 남의 땅을 탐내고 노략질하다 하늘에서 벌이 내려지면 사람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처하게 될 것이다.

다가올 재앙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다 땅이 꺼지고 천지가 진동하며 개벽을 할 때 오늘 이 글을 생각하며 하늘을 향해 두손 모아 합장을 하며 용서를구하고 求命을 願하며 後悔해도 때는 늦을 것이다.

災殃으로 죽은 屍體가 2차대전때 너희들의 조상들이 죽인 사람의 숫자보다 더 많을 것이니 시체썩는 냄새가 땅속에서 하늘까지 치솟아 오르리라.

재앙으로 슬픔과 괴로움에 넋을 놓고 멍하니 앉아 있는 모습이 눈에는 총기가 없어 눈물도 흐를 것 없이 말랐구나. 불쌍하고 처량하다 아니할 수 없구나. 天地의 罰이로다.

◎.201303280430
도둑질과 강도질 해적질로(한반도의 해안지방과 중국의 해안지방 동남아의 해안지방등에) 생활하던 야만민족의 후손들이다. 그르므로 이들은 심성이 바르지 못해서 우두머리가 곧은 것을 보고 휘어졌다고 하면 따라서 행한다. 이유가 없다. 우두머리 命令을 따라 그것이 틀린것이라도 옳은 것으로 알고 절대 복종하며 힘을 싫어주고 설치는 것이다. 무리의 복종 원칙이다. 원래 야만인들이니 온전한 성정을 가진 민족이 아니다.

저들은 북한의 것과 같이 항상 살피고 경계해야 할것이다. 한국과는 절대 우방이 될 수  없는 무리의 나라이다.

ㅇ한국은 고래로 부터.지식인이라 자처하는 이들이 가끔 쓰는 문자인. 동방예의지국 이라는 말을 삼가하고 버려야 할 것이다.  

배은망덕背恩忘德한 나라

ㅇ.일본국 사람들은 단체로 미친것이 아닌가 싶다. 이자들에게 하늘이 내리는 형벌은 상상을 초월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