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60858 위로 계속.
북한은 지금 여러방면으로 조용하다. 꽃제비의 유인납치 운운하는 사태 외는 비교적 조용한 편이다. 이제 북한 권력층에서 만들어내는 사건들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國名을 지구상에서 지우는 일로 나아가게 할 것이다.
휴전선아 임무는 끝이 닥아 오고 있구나. 말 없이 소리 없이 70년을 눈앞에 두고 지루하게 그 자리를 지켜온 휴전선 잘가라 할 때가 가까이 닥아 오고 있다.
◎.도리에 어긋난 북한 지도부의 말은 남한을 향해 유엔의 결의에 따르면 물리적인 행동을 취한다고 했다. 이는 전쟁을 의미하는 것으로 세계 특히 자유진영과 미국 그리고 남한을 위협하는 말이며 참으로 아니한 것보다 더 못한 말이다.
세계인과 남한국민의 말을 믿고 따르며 만족해 하면 기쁘게 정권유지 연장과 하늘의 도움이 있을것이나. 그러하지 못하면 인민의 눈총이 따갑게 다가올 것이다.
종말이 다가오는 북한의 정권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하늘의 벌 천벌은 면할 수 없는 것이다.
늣게라도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 권력자들과 인민의 복이 될 것이다. 몇몇 권력자들이 작은 이익을 구하는 것이 그치지 않으니 세상사람들의 심정은 독재자들이 만족해 하는 것을 싫어한다.
북한의 권력자들이여 모진 마음 단단히 먹고 잘못된 말 거두지 않으면 밖으로부터 변란이 일어나게 되므로 후회됨이 없어야 한다. 반성하기도 늦으면 후회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인민이 폭도가 되면 막을 수가 없는 것이다.
◎.201301280850. 은
끼리끼리 모여서 귀속말을 나누는 것이 무슨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고 큰소리를 하여도 더듬거리는 말이 큰 일을 행하고자 하는 것 같으나 벙어리와 귀머거리와 같아 危險을 제거하려 偉人을 만나고자 하였으나 눈치를 봐야하고 길이막혀 뜻도 못이루고 공도 없으니 위태한 곳에서 함부로 나아가지 못하고 災殃이 생겨 절박함에 이르는 구나.
보름달은 환하게 비추고 있는데 사방에서 陰山한 기운이 일어나 나아가지도 멈춰있지도 못하게 하네.
실속없는 헛된 傲慢으로 人民을 괴롭혀 죽음이 눈앞에 있으니 옛 생각이 절로 나는구나
잘못된 政治로 나라를 이끌어 弊端이 되었으니 나라안을 어지럽게 하여 죽어쓰러진 屍體가 즐비하고 流血이 내를 이루는데 윗자리 사람을 이유를 알아도 아래 사람들은 나이를 먹었으나 뜻을 모르는구나. 봄이오고 여름가고 가을 지날 때 겨울이 또 오고 봄이 다시 올까 싶구나. 지금의 입장은 을지문덕 장군이 청천강 물막이 열어 놓은것과 같아 죽음을 염려 해야하니 계절마다 옷을 준비하여 몸에 걸처 입을 수 있을까. 걱정되네.......
ㅇ. 201302020900
김정은과 그무리들은 착각에 빠져 秦나라 왕이 여러나라와 전쟁을 하여 승리하고 천하에 자기보다 높은자가 없으므로 始皇帝라 하였다. 이와같은 마음에 핵이 있으니 始皇帝쯤 되는줄알고 세상을 우롱 하는구나 그가 처한곳이 할아버지. 아버지를 거처 내려온 자리가 비록오래 되었다고는 하나 사냥도 못해보고 아무것도 얻은것도없고 잡은것도 없으니 공도없고 심신에 보람이 없구나.
큰소리를 치니 세상모두가 주목을 하고 두려워 하는 모습이나 힘으로 밀고있으니 부득이 거울을 깨어 두얼굴로 보이게하여 한 얼굴은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 온화한 모습으로 돌아오게 세상을 속이고 또한 얼굴은 본래의 모습을 인민에게 보여 정권에 문제가 없는 것처럼 실행에 옮기는 것이 옳을 것이다.
핵을 터트리는 것은 스스로 위태함을 만나는 것이니 참아보는 것이 좋으리라. 아직 乙巳日이 멀리 있으니 어쩌랴 참을줄을 알지못하는데 옆에서 부추기만 하니. 참을 忍을 마음에 새기면 즐거움이 따르는데.
안전함을 버리고 命을 줄이고자 하는 구나. 칼을(刀을 心에 품으면 두려움에 움직임이 있을 수 없다)
계속
◎.2013.2.3.08:00
김정은
송백은 항상 무성하고 떨어지지 않아 난새 봉황이 비호되어 기쁘고 즐거움을 이어가는데
윗사람이 바르게 끌어주는 이가 없으니 성공의 기약이 없구나. 조용하면 안전 할 것이나 시끄러우면 불행이 따를 것이다.
장성택
한 다리에서 의지하여 다니지 못하고 주검앞에 앉아 뼈를 갈고 하는 일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으니 화를 입어 그로 인해 근심이 많이 일어나리라.
마음에 해결되지 않은 것은 패란 중에 큰 것이니라. 윗사람의 뜻에도 어울리지 않으니 바름을 어지럽히고 뜻은 은근히 모반을 품은거와 같으니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눈치가 따르는구나
◎.201302040830
김정은이 작으면서 위력있는 핵폭탄을 만들어 미사일에 싫어보낼 수 있는 핵실험을 하게되면 미국 중국등 누구도 함부로 넘 볼 수 없는 핵을 가지게 되는 핵보유국의 대열에 서게 되는 단계에서 국제연합의 세계 의결을 무시하고 혼자 결심하고 남한을 불바다 운운하면 전부 이루어 지는줄을 알고 있네.
◎.201302120830
마음이 다급해진 중국이 예전과 같을 수 가 없구나. 덩치값도 못하고 동.남.서.북으로 머리를 수없이 돌리는구나.......
이는 모두 김정일의 평소에 쓰던 수법을 장성택이 모방하여 강한 모습을 보이고 의기양양해 하고 있는 것이다. 정권 내부에서도 말없는 눈치를 보게 되는것이다. 배곱품은 여전하며 더욱 심해질 것이다. 당연한 것이다.
201302050830
◎공갈협박 등에 해당되는 국제적으로 쓰는 문장
ㅇ.중대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ㅇ.긴밀한 협조로 조치로 취하겠다.
ㅇ.노무현 정부 시절에 잘 쓰던 문장. 국민이 외국 여행중에 납치범들에게 살해되어도 이말이 전부였다. 좌시하지 않겠다. 결국은 납치범들에게 돈보따리(돈폭탄)를 바친것외는 아무것도 행한일이 없다.
ㅇ. 김대중 대통령은 북한방문후 이제는 전쟁이 없다. 하였다. 그런데 지금 어떠한가? 연일 남한을 향해서 불바다 운운 하고 있다. (불바다가 될 것이라고 말한지가 수십년째 된다.) 전쟁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것이다. 정부와 국군은 철통같은 방비를 해야 한다.(휴전선으로 탈북한자가 경비초소에 노크를 하기전에 발견해야 한다.) 국민은 북한의 엄포에 만성이 되어 감각이 없다.
미국과 중국 중국과 한국 유엔등 핵실험을 한후에도 이러한 문장이 난무할련지 의심스럽다.
이러한 문장으로 끝매짐으로 하여 세상을 농락 하지 말아야 한다. 시시한 국제연합이 되고
국가간에 시시한 협약이 될 것이면 이런말을 안하는것이 좋을것이다.
ㅇ.북한의 지배자 김정은 무리들은 중대한 결심을 했다면서 풍계리 핵실험장의 움직임이 할발하다. 이들은 運命을걸고 하는 일이다.
ㅇ .목숨을 걸고 덤비는자를 이겨야 이긴 것이다.
ㅇ. 아직은 그날이 아니다. 甲辰과 乙巳인데.
◎.201302060400
이미 욕망은 외부로부터 굴복을 했으니 어찌 강직함을 이루었다 할 수 있겠느가?
또한 기한을 정하고 나아가지 못하므로 나름의 정도를 잃었으니 어찌 뜻을 펼쳐다하고 강직한 밣음을 얻었다 하겠는가?
서쪽산과 동쪽산이 각각 서있는 모습이 그대로 존재하고 있고 스스로 멈추어 편안하게 되었다.
마음은 천지를 진동시키고 세상을 놀라게 하고싶어 하는데 서로 마주보고 있다가 끝내 집으로 돌아 가는구나 빨리 실험을 하고 싶은 마음은 어제와 같은데 지금은 아니구나.
또한 길을 정하였으나 나아가지를 못하고 중지를 하고싶은 마음이니 나름의 정도를 잃어버렸다. 이 어찌 뜻을 펼쳤다하고 강직하다 하리요. 이것은 長氏의 농간이다. 간사함보다 미련함이 있었드라면 아마도 내앞 양일중에.......
ㅇ.중국과 일본의 영토분쟁은 저리들 논쟁하며 쑈를하며 나아간다. 서로 정치적 이익을 의해서이다. 권력층은 아무른 결과 없고 국민의 마음 감정 앓음이 고황 膏肓 에 이를 것이다. (심장과 횡격막의 사이. 이 부위에 병이 생기면 낫기 어렵다고 한다.)중국과 일본은 깊은 감정의 손상을 입어 끝내는 원수 와 같이 되리니. 고맙다 해야 할것이나. 한국은 일본이 이익도 없으면서 독도를 자기네땅이라고 우기고 있다.
일본의 정치인은 돌아서서 웃고 국민들은 마음 상하고 이것도 같은 맥락이다.......
◎.201302062000
저들의 의중을 쫓아 산을넘고 물을 건너고 마음을 헤아리며
큰 산 아래에 이르러니 앞이 막혀 더 나아가지 못하고 돌아서는데 아무리 살펴보아도
갈 길이 너무 험난하여 잠시 하늘을 바라보고 마음조리며 생각하더니
집으로 돌아가서 쉬는 구나. 다행히 고민을 줄이고 壽命을 연장하네.
ㅇ.조기원천打擊으로 진압을 한다는데 여러가지로 생각을 아니할 수가 없네.
사람들은 저들을 강보에 쌓여있는 아이로 여기는데 어찌 휴전선을 넘어온 탈북자의 노크를 생각하지 안 할 수 있을까?
국방비 삭감없이 내부 분위기(雰圍氣)와 질서가 확실해야 가능하리라. (국민모두가 일심으로) 정부와 국회는 국민을 농락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한국의 국회의원들의 소행은 6.25당시 채병득 육군 참모 총장이 이승만대통령에게 전투는 이길것이라 안심하라고 했다. 그것이 낙동강 전선까지 가서야 총장이 교체 되었다. 끝내는 부산까지 후퇴를 한것이다. 이것을 상기해야 한다. 당시 전투 지휘자가 대통령을 속이고 지금은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속이고 있는 세상이 된것이다.......
201302071104
할아버지 아버지를 거치면서 권력으로 잘 다져진 때 태어나고 권력에 누수도 없이 정권을 이어받은지라 세계의 분위기도 뜻도 모르고 함부로 망나니와 같아 주변의 권력자들이 하는일에 있어 따를 수도 아니 따를 수도 없는 입장이다. 마음이 고생스럽지만 이번일은 타협으로 정직함을 고수 하고 이로움을 따르면 평안 하리라. 병장기의 총칼이 이르지 않을 것이다.
세상의 뜻도 모르고 함부로 권력의 위력을 과시하면 권력자체도 어지러우리라. 핵실험은 하고 싶고 과시도 하고 싶지만 어지러움을 피하는 것이 좋구나.
복이있어 최고 권력의 자리에 앉아는데 세계속에서는 신통함이 없구나 날고자 하나 날을 수 없고 뜻은 있으나 되는 일이 없으니 不福我求 나의 복이 나를 구하지를 못하는구나.
◎.201302090930
외부의 압력으로 어쩔 수 없어 이제 때를 만나 묵은근심을 내려놓으면 기쁨이 오는 것을 맞이하리라.
핵실험은 기회가오면 계속
◎. 201302110940
우뢰 소리는 천지를 진동하고 지축을 흔들며 세상은 혼란에 빠지는 구나
후식도 없이 설전과 육탄으로 싸우다가 끝내는.......
정의로운 용사들에게 힘에 밀려 이겨내지 못하고 패할 것을.......
만용과 오만을 부리다가 조상이 마련해준 집과 땅 그리고 백성들을
지켜내지도 못하면서.......
◎.201302120830
마음이 다급해진 중국이 예전과 같을 수 가 없구나. 덩치값도 못하고 동.남.서.북으로 머리를 수없이 쩔절매며 돌리는구나.......
◎.2013021347
북한은 핵실험보다 더욱크고 무서움이 닥아오고 있다. 해를 앞당겨 눈앞에 닥아와 있다.
이는 감 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201302190358
삭막한 서북의 겨울 바람은 매섭게 불어오고 길가에 늘어선 풀잎과 덤불은 마르고 섞어가며 항상 우마와 자동차가 다니는 길에는 바람이불면 흙먼지를 뒤집어 쓸 수 밖에 없구나 먼지바람 피하려니 좌우로 다니는 길손이 수고하는구나.
◎.201302200717
북한의 사악함은 악독하다 하지만 정도를 범할 수 없으니 결국에는 남한의 정부와 和合을 하게 되고 마음먹은 핵의 공격과 미사일공격은 중단을 하게 된다.
ㅇ.강을 건너 婚姻을하려가야 하는데
타고 갈 배가없어 마음이
어지럽고 실망한 모습으로
혼란스러워
기뻐해야 함은 찿을 수 없고
우울하고 침통해 애처럽고 측은하구나.
이젠 멀리있지도 않했네.
북한의 권력자들이여 그대들 말처럼 영원한 승리는 없는것이다. 항상 새로운 전략을
ㅇ.背恩忘德 계속......
◎.201302250629
흐르는 물을 막으니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태양은 항상 대지에 내려쬐는데 어버이가 살지 못하고 행세도 못하여 이리저리 숨어 다니네 의지할곳없으니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리다. 사람은 지혜가 있어 어려움을 격게되면 변화의 모습을 보여야 일들이 형통 할 것을 마음과 행동의 움직임이 없으니 어찌 미련하다 안을 수 있을까. 썩는 냄새가 나는 곳에 흰 것이 변하여 검게 되고 푸른 파리가 자기들 세상 만난 뜻 하구나. 나라와 인민을 어지럽혀 나아감이 막히고 패하게 되면 신하가 지도자를 추방하게 되며 영광은 빛을 잃게되더라.
◎.201302250629
흐르는 물을 막으니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태양은 항상 대지에 내려쬐는데 어버이가 살지 못하고 행세도 못하여 이리저리 숨어 다니네 의지 할 곳 없으니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리다. 사람은 지혜가 있어 어려움을 격게되면 변화의 모습을 보여야 일들이 형통 할 것을 마음과 행동의 움직임이 없으니 어찌 미련하다 안을 수 있을까. 썩는 냄새가 나는 곳에 흰 것이 변하여 검게 되고 푸른 파리가 자기들 세상 만난 뜻 하구나. 나라와 인민을 어지럽혀 나아감이 막히고 패하게 되면 신하가 지도자를 추방하게 되는 하극상이 일어나 과거의 영광은 빛을 잃게되더라.
◎.201302280850
북한의 천기기운은 음이 성하고 양이 쇠약해서 북한의 인민들은 곡식이 없어 힘겨워 하고 있다. 조금있는 강냉이 양식은 도둑을 맏고 죽과 밥을 지을수 없어 이웃간에 서로 마주보고 의심하며 마음속으로 욕을하며 불신이 극에 달해 있다. 인민의 대부분이 배불리 먹는것은 꿈이고 끼니조차 걸르고 굶고있구나. 권력층과 군부가 허풍떨다 사고날까 두렵네.......
◎.201303031635
북한의 통치자는 나라 안에서 자기들의 지략과 권력의 힘만으로 핵무기를 등에 업고 남한의 발전된 모습을 협박하여 전쟁을 하려 위협하고 있으나
그들의 스스로 초라함과 천박한 모습을 보여 추악함만 얻어 뒤에 크게 뉘우치게 될때는 먹을것도 입을것도 집도 없어 크게 뉘우치게 되리라.
◎.201303061546
북한의 도발은 어렵다. 인민무력부 총참모장 김영철의 목소리에 힘이들어간 공갈협박은 허울좋은 봄나절의 꽃노래라 여기면 될것이다. 상투적인 선전이며 가장힘이 들어있어야 할 눈에는 총기가 없었다. 전쟁또는 국지전 지금은 없다.
보이지않는 새끼도발은 가능하다. 전부 무시할 것은 아니다.
실로 정신 차리지않으면 납작하고 작은 코를 다칠것이다. 힌둥이들 믿으면 안된다.
◎.201303051650
어린 통치자는 나라 안에서 자기들의 지략과 권력의 힘으로 핵무기를 등에 업고 남한의 발전된 모습을 협박하여 전쟁을 하려 위협하고 있으나 국가가 파괴되는것을 두려워하여 고개숙여 주기를 바라며 큰소리 하고 있다.
이는 그들이 스스로 초라함과 천박한 모습을 보여 추악함만 얻어 뒤에 크게 뉘우치게되리라.
◎.201303101338
여야 양당은 정부조직법개편으로 서로 이익을 얻기 위해 그물을 처 놓고 먹이가 되어주기를 바라며 기다리고 있는데 상대가 행려먹이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나 걸리는 것은 등푸른 쉬파리 주변을 눈여겨보며 전쟁연습을 하며 탐을 내고 있다. 꼬마대장의 휘하장졸 무리들이 찬스가 온 것이 아닌가 여기며 남한을 먹이로 탐을 내며 먹으려고 하고 있는데.
아.......
그물을 친 양정당의 이익은 아무것도 없구나. 통합 당에서 내세운 협상자들을 보라 히죽히죽 웃는 모습은 협상장으로 들어서는 자세가 아니다. 협상이 될것이라 여기는자가 어리석다. 이들은 협상을 하려 나온것은 전연 아니다.
시간이 아니라 세월을 보내며 음미하며 즐기자는것이다. 이를 알아 차리지 못하는 푸른 기와집에 들어 지도자를 제대로 보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무리들 붉은 목도리에 양복입고 출퇴근하며 어깨에 힘주는 무리들 불상하다 못해 처량하구나....... 국방장관이 경상도면 어떻고 전라도면 어떠하랴. 경상도 사람이기에 야권의 입김에 밀린다. 예편하고 무직상태에서 두루 활발하게 움직인자가 바른것아닌가.?
충청도. 경기도. 서울. 부산. 제주도. 강원도. 이면 어떠하랴 나라를 위한일을 줄다리기하는 모습이 과관이다. 말없이 지켜보는 국민이 알고 있는데.
하늘을보고 가래침 뺏은자 옆구리 쑤신자 태극기앞에 활복해야 할것이다.
◎.201303101135
세상은 옳고 바른 성인 같은 사람이 많이 살고 있어 권력자 들이 불장난하는데
하늘은 동조하지 않고 이들이 세상을 놀라게 하는 일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세상은 길하고 경사스러움이 오래토록 지속될 것이니 어린아이와 망나니들의 말장난에 속지 말고 편안하게 생업을 지켜 나아감이 좋을 것이다.
◎.201303140350
전쟁 연습하며 쏘아보낸 실탄을 다시 채우지 못해서 불상한 인민들의 웃도리주머니와 바지주머니를 바라보는구나.
8명의 자식을 잘 키워 장성하여 각자 살길을 찾아 팔도를 나아가는데.
일곱명의 자식은 춥고 배곱파 견디지를 못하고 길거리에서
움츠리고 하염없이 울다 죽어가고 혼자 살아남은 아들은 살아있는 것이 죽음보다
못하여 세상을 한탄하며 슬퍼하는구나.
◎ 201303150640
중국 시진평은 오늘 국가주석에 들었다. 정치는 힘의논리로 힘있는자와 결탁하여
서로 모여 도우면서 이익에 부합되는 일이 있으면 기렸다가
약한자의 결점을 물고 늘어져서 잡아먹는 형국으로 상하좌우가
불통이 되고 세계경제의 상거래업을 방해하고 무역을 업으로 하여 거래하는 상인들의 업을 고통을주고 상하게 할 것이다. 몇몇 부자가 철창살 안으로 갈것이다.
◎.201303172130
어린 것이 불장난으로 실수하여 엉뚱한 남의 가족을 해할 수가 있구나.
크지도 않은 일이라 어찌 징벌을 할까.
이들의 난동을 막으려면 작은 것들을 점검하고 방비해야 안전하리라.
진실한 살핌으로 화평함으로 얻어야 한다.
◎.201303220350
한국과 미국이 북한을 상대로 키 리졸브 전쟁 방어훈련 및 예행연습에서 북한은 강냉이죽을 먹고 살림이 힘들어도 대한민국 남한에는 전쟁의 먹이가 되는 것이 지천에 늘려있서어 2013년 3월 키 리졸브 전투 예행연습은 북한의 보이지 않는 지능적 전투력으로 실체 공격을 하여 일방적 완전 승리로 끝이 났다.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승리로 마무리하였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 국회에서는 그렇게도 힘들어하던 정부조직법 개편법안이 합의가 이루어졌다. 뜻이 따로있을까? 김정은은 다시 독수리 훈련에 어떤 대흥을 할까? 북한의 군부는 손에 먼지 털고 한바탕 웃는 모습이....... 전투훈련에서 이익은 배가 훨신 넘는가 싶구나....... 훈련은 실전과 같이 하라 했던가?
그러나 북한의 사주팔자의 壽命은 늘어날줄을 모르고 줄어들고 있네.......
◎.201303261739.
독수리 훈련중에 또다시 사이버 공격을 하는 것은 하는 짓이 뜻이 거만하고 놀이하는 모습이 유치원생의 숨박꼭질과 같아보인다. 전쟁놀이의 모양새가 어울리지도 않고 늙은이들이 둘러서서 아이에게 재미를 제공하는데 아이는 신이 나서 즐거워하고 이런 재미에 빠져 뚱보 어린이가 혼자먹는것에 모자람이 없으니 소원대로 즐거움의 뜻을 무한이 얻고자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도리어 큰 재앙만 얻을 것이다.
◎.201303271656
북한의 김정은 무리들은 남북 군사통신선을 단절 하고 미국과 한국에 핵전쟁 운운 하는데 군사기능 시설을 두고 원하는 바를 얻고자 하였으나 스스로 나무에서 떨어지는 원숭이가 되고 말 것이다. 특별한 대응도 없고 전쟁분위기를 조장 하였으나 아무것도 얻을것이 없을것이다. 어느것하나 되는 것이 없다. 북한의 권력층은 오히려 옹졸한 아이들의 놀이에 노인들의 미숙한 지혜로 남쪽에 이익만 주게되는구나.......
◎.201303272320
북한이 전쟁운운 하며 1급 비상사태라고 하자 정부에서는 개성공단의 운용에 문제 있을까 걱정을 하는데 개성공단은 북한의 권력부에 젖줄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으로 이번사태는 허장성세의 사안이다 그러나 선전에 문제가 생기면 철수해야 할 것이다. 대처를 잘해야 과잉반응이 문제이다.
◎.201303310330
북한이 최근에 행한 전쟁운운등 정책은 깨지고 헤진 광주리와 같아 길에 버린 것이 떨어지고 구멍이 뚫려 다시는 쓰지 못하게 되는 정책이다. 늙은 정치권력자들의 권력 운이 끝나가고 나라 이름의 운도 끝이 저기 보이니 이제 북한의 정권은 종말을 향해서 가고 있다.
우물안 개구리 정치 우울증에 걸렸다.
그렇다고 방심하면 안된다. 압박의 정치가 필요하며 지금보다 수위가 낮아지면 어려움이 닥칠것이다. 남한의 군부가 정신과 질서가 해이해질 가능성이 多分이 있기때문이다. 그리되면 고통이 따를 것이다.
◎.201303312315
북한의 김정은 정권의 군부에서는 준비되어 있는 생화학 무기를 창고내에 샇아두고 문을 열지않을 것이며 이무기로 남한을 위협하지 않을 것이다.
◎.201304060625
김정은과 무리들의 하는 짖은 도저히 용서 할 수 없는 일이다. 가지가 썩어 가다 이제는 본래의 원심줄기마저 썩는 형상이다. 이런짖을 해도 보고만 있을 수박에 없으니 어찌할 방법이 없어 때를 기다려야 한다.
대비하고 기다리다 보면 가까운 시일에 지금의 일을 분별하고 새로운 줄기가 일어나 깨닫고 멈추게 되리다. 오두방정이 문제이다.
◎.201304040840
개성공단을 두고 북한의 권력자들은 자기의 살을 떼어먹는 문어와 같은 행동이고 자라가 연못안에서 재채기하는 모습이다. 지금까지 해온 일을 두고 힘차게 앞으로 밀고 나아갈 수 도없고 멈출 수 도 없다. 누군가가 옆에서 훈수를 두어 주어야 하는데 중국의 외교부에서 시작은 하는데 좀더 강력하고 정확하게 말하고 행동을 해야 할 것이다. 지금으로 보아서는 개인적인 감정이 섞혀있어 미숙하다.
저들은 자기가 행한 짓이 옳은 것인지 거른 것 인지도 알지 못하고 앞뒤도 생각않고 무슨일이든 저지르는데 이번것은 아깝기도하고 안할 수 도 버릴 수도 없고 적당히 즐기는 것이다. 남을 괴롭힌다는 것이 스스로 살을 물어뜯어먹는 행동을 이라. 어떻게 보아야 할까. 심히 걱정된다. 심각하게 볼것은 못된다. 아이의 놀이가 한절기 봄나절의 구경꺼리가 충분하구나.......
◎.201304091627
김정은의 협박은 그릇에 알곡식은 없고 껍질뿐으로 꽃은 피어나도 열매를 맺을 수가 없는 것으로 암술이 수술을 받아 드릴 수 가 없고. 虎가 눈을 부릅뜨고 눈에 불을 켜고 노려보고 있어 두려움에 직인을 받쳐 들고 오므로 받아 주어야 할 것이다. 항복을 해야 하는 마음이 스스로 자리하고 있는것이다.
◎201304100623
나무 잎사귀로 하늘을 가리려 하는데 눈만가리고 옆에서 이를 보고 보호하던 아저씨를 보지못하는구나. 외로운 자식은 아내를 멀리하고. 아내가 돌아서네. 마음속으로 어떻게 대처하고 나아가야 할것인가 하고 마음을 쓰고 있지만 대처해야 할 길이 보이지 않는다. 오로지 권력의 壽命을 줄일 수 밖에 없구나.
◎.201304110308
정치를 하는 자가 백성을 괴롭히니 솟아날 풀들이 순이 나오지를 못하고 움츠리고 있네. 잎사귀가 자라지 못하면 나라가 재앙을 받을 것이다. 나라의 백성은 근본이 성실하고 어진이 들인데 정치하는 무리 때문에 피골이 상접 했네 세상을 바꾸면 옛날 처럼 묵은 나뭇가지에 꽃이 필것이다.
꽃나무를 심고 꽃이 피어나게 되는 무렵에 가지를 꺾어으니 꽃구경은 없을 것이다.
재주도 없고 인심도 얻지 못한 것이 나라를 지켜온 인민을 전쟁으로 몰아 命으로 장난치니
어찌 숙부가 너를 지켜주겠는가 숙부는 주머니털어 돈을 줄 수가 없어 돌아서니 아이가 숙부를 원망하는구나.
할아버지 아버지가 만들어 놓은 권력이 눈앞에서 무너지게 되어 종말이 저기 보이네. 아이야 아이야 꽃놀이나 할것이지 무엇하러 불꽃 놀이를 그리도 즐기며 야단법석을 부렸더냐.
◎.2013040111745
◎.201304120831
◎.201304150823
북한의 4월 15일은 김일성 생일이며 태양절이라 한다. 백성들의 마음은 소박한 마음에 어버이는 집을 지어 자식에게 물려주고 건강하게 먹여 살리려 한다.
농부는 노력하여 전답을 늘리고 관리는 자식을 공부시켜 관리가 되어 높은 직책을 맡아 넉넉하고 행복하게 살게 하려는 마음인데 김정은 권력의 무리들은 이러한 마음이 없고 백성을 통치 강제하려는 마음뿐 백성은 굼주리지 않고 살아가려 하는것에는 마음이 없다.
생산되는 곡식은 강취하여 취부및 권력 유지에 쓰고 백성의 뜻은 송두리째 파괴하니 권력층과 백성의 마음이 서로 다르게 작용하여 바탕의 뿌리가 없는 권력자들이 마음먹은 일은 끝내 이루어 내지를 못하리다.
지금의 북한과 남한과의 대립상태는 위험의 상태이거나 위기의 상황은 전혀 아니다.
권력 유지를 위한 허장성세로 허상과 허구이다. 끝내는 백성이 권력을 해체하는 상황으로 가며 이들 권력에 놀아난 이들을 제압하고 누르리다.
◎.201304150825
사방이 산맥에 막혀 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꼼짝없이 움추려야 할 상황이다. 확. 터인 곳은 하늘 뿐니다. 도움을 청 할 곳도 없다. 어제의 친구들이 모두 등을 돌려 마주하고 대화 할 곳이 없다. 결단을 내리기도 간단치 않고 자세도 나오지 않는다. 참으로 어렵다.
◎.201304151317
저들의 상황이 돌변하면 정부는 국권수호 영토수호등 인력을 日射紛亂하게 움직여 정권인수위를 가동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갓추고 암암리에 운용 할 수 있어야 한다.
◎.201304160300
세월이 사람을 움직이게 하고 계절은 추수를 꿈꾸게하고 권력의 중심에 있는 신하는 정성이 어제와 같으니 권력을 쥐고 있는자들은 집에서 또는 휴향지 한적한 곳에서 편안히 휴식에 들어가게 되므로 특별한 동향은 없을 것이다.
◎.201304161550
(최후통첩)
북한의 정권은 최후통첩을 보내왔다. 남한이 굴복해 주기를 바라지만 서로 동서로 갈라지는 형태이니 어떠한 결과도 얻지 못할 것이다. 강직한 모습으로 억압 하고자 하지만 나라가 더욱 궁해지는데 잘해 보고자 해도 해볼 수가 없고 만나자 해도 만날 수 도 없다. 말도 먹혀들지 않으니 죽검이 눈앞에 놓여 있는자가 최후 통첩도 하는구나.
◎.201304200921
북한의 지도자는 덕을 쌓기를 지성으로 해야하고 정치가 온후하고 모자람이 없어야 하는데 인민의 命줄을 손에 쥐고 여러 수단으로 억압하고 인민을 불편하게 하고 남한을 비난하고 있으니 아이가 감정을 앞세워 남한을 향해 대흥하고 있다.
이 정치는 어찌해야 순조롭게 풀릴 것인가?
감정의 치우침은 초월해야 할 것을 저곳에는 정치를 풀어가는 모습은 國父가 人民을 便安하게 해야 할 것을 감정대로 휘둘러 세상에서 이러한 이론의 독재는 처음인가? 주변에 포진하고 있는 정치지도자 노인들은 허수아비와 다를바가 없다. 이제 나라의 命이 살아날 길은 요원하다. 어찌하였거나 통일만 가까이 닥아 오고 있다. 이산의 아픔이 조금빨리 풀리는 것으로 길이 열리겠구나.
북한의 지도자는 덕을 쌓기를 지성으로 해야하고 정치가 온후하고 모자람이 없어야 하는데 인민의 命을 손에 쥐고 여러 수단으로 인민을 불편하게 하고 있으니, 아이가 감정을 앞세워 남한을 비난하고 대응하고 있다. 저들의 상황이 돌변하면 정부는 국권수호 영토수호 국경수비대 등 인력을 一絲不亂하게 정권과 국토인수위를 가동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갓추고 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북한은 미국과 한국을 상대로 전쟁운운하며 개성공단의 출입을 막고 대화를 중단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태가 길어질수록 북한 주민들의 정권과 분열이 과속화 하여 일어날 수 있다.
소요사태가 되면 막을 길이 없다.
그러므로 북한은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나라의 命을 조금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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