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동쪽과 서쪽 남쪽 북쪽등 중원천지 에서 인민이 호랑이 또는 이무기와 같은 모습으로 정치권에 닥아오고 제각각 60여년을 참고 견뎌온 감정을 폭발하니 통치자가 함부로 다니지를 못하고 두려움에 과거 권력자들이 부정으로 蓄財한 재물을 털어 입막음 하려 하는데 根本의 解決이 되지 못하는구나.
꼬삐가 풀린 소와 말이 놀라 달아나는 것과 같이 길을 끊고 막아 소통이 안되고 통치를 할 수 없어 정권유지가 절박한 상항에 전전긍긍 하는구나.
.
꼬삐가 풀린 소와 말이 놀라 달아나는 것과 같이 길을 끊고 막아 소통이 안되고 통치를 할 수 없어 정권유지가 절박한 상항에 전전긍긍 하는구나.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본의 일장기 | 三元 | 2021.01.23 | 853 |
공지 |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 삼원회 | 2019.05.09 | 1809 |
공지 |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 삼원회 | 2016.02.11 | 5053 |
239 | 중국이 북한정권을 지킨것 후회 | 현도학회 | 2013.05.08 | 1115 |
238 | 개성공단의 정상화를 바라는 북한.... | 현도학회 | 2013.04.23 | 1605 |
237 | 미리 만반의 준비를... | 현도학회 | 2013.04.21 | 924 |
236 | 남북대화의 단절은 | 현도학회 | 2013.04.18 | 912 |
235 | 청와대의 터의 운명 (1)(푸른 기와집의 터) | 현도학회 | 2013.04.08 | 2131 |
234 | 어리석은 일본 | 현도학회 | 2013.03.27 | 2539 |
233 | 도리에 어긋난 북한 지도부의 말 | 현도학회 | 2013.01.27 | 4669 |
232 | 새정부意志 | 현도학회 | 2013.01.24 | 1078 |
231 | 북한의 실권자 김정은 | 현도학회 | 2013.01.13 | 910 |
» | 중국의 통치자 시진평 | 현도학회 | 2013.01.13 | 974 |
229 | 일본 수상으로 재등장한 아베 | 현도학회 | 2012.12.29 | 1203 |
228 | 道를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차이는 결과에서... | 현도학회 | 2012.12.19 | 1328 |
227 | 수행자의 약속 | 현도학회 | 2012.12.14 | 1107 |
226 | 성주군의 길지를 찾아가다 | 현도학회 | 2012.12.14 | 1772 |
225 | 장갑차 일백대로 경계하는 김정은의 집 | 현도학회 | 2012.12.07 | 2031 |
224 | 귀신은 사람들이 깊은 정을 나누는 것을... | 현도학회 | 2012.12.04 | 1502 |
223 | 修行者는... | 현도학회 | 2012.11.21 | 1406 |
222 | 북두칠성의 대광명[北斗七星之大光明] | 현도학회 | 2012.11.20 | 1950 |
221 | 虎. 도깨비와 귀신의 짝짝꿍? | 현도학회 | 2012.11.07 | 3589 |
220 | 미국의 대선 | 현도학회 | 2012.11.06 | 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