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는 정좌하여 나아갈 것을 스스로 약속하였다면 반드시 그 약속을 지켜 완수하고 성취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겨야 한다. 떠날 때는 머리 위에 꽃을 피워 얹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가야 한다.
게으름 피우다 길이 멀어진 후 선禪을 닦을 진眞 인생의 기회를 허송 세월로 낭비하여 떠날 때 후회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어리석어 알지못하는 것도 죄라하니 이는 큰 죄가 되리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본의 일장기 | 三元 | 2021.01.23 | 853 |
공지 |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 삼원회 | 2019.05.09 | 1809 |
공지 |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 삼원회 | 2016.02.11 | 5053 |
239 | 중국이 북한정권을 지킨것 후회 | 현도학회 | 2013.05.08 | 1115 |
238 | 개성공단의 정상화를 바라는 북한.... | 현도학회 | 2013.04.23 | 1605 |
237 | 미리 만반의 준비를... | 현도학회 | 2013.04.21 | 924 |
236 | 남북대화의 단절은 | 현도학회 | 2013.04.18 | 912 |
235 | 청와대의 터의 운명 (1)(푸른 기와집의 터) | 현도학회 | 2013.04.08 | 2131 |
234 | 어리석은 일본 | 현도학회 | 2013.03.27 | 2539 |
233 | 도리에 어긋난 북한 지도부의 말 | 현도학회 | 2013.01.27 | 4669 |
232 | 새정부意志 | 현도학회 | 2013.01.24 | 1078 |
231 | 북한의 실권자 김정은 | 현도학회 | 2013.01.13 | 910 |
230 | 중국의 통치자 시진평 | 현도학회 | 2013.01.13 | 974 |
229 | 일본 수상으로 재등장한 아베 | 현도학회 | 2012.12.29 | 1203 |
228 | 道를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차이는 결과에서... | 현도학회 | 2012.12.19 | 1328 |
» | 수행자의 약속 | 현도학회 | 2012.12.14 | 1107 |
226 | 성주군의 길지를 찾아가다 | 현도학회 | 2012.12.14 | 1772 |
225 | 장갑차 일백대로 경계하는 김정은의 집 | 현도학회 | 2012.12.07 | 2031 |
224 | 귀신은 사람들이 깊은 정을 나누는 것을... | 현도학회 | 2012.12.04 | 1502 |
223 | 修行者는... | 현도학회 | 2012.11.21 | 1406 |
222 | 북두칠성의 대광명[北斗七星之大光明] | 현도학회 | 2012.11.20 | 1950 |
221 | 虎. 도깨비와 귀신의 짝짝꿍? | 현도학회 | 2012.11.07 | 3589 |
220 | 미국의 대선 | 현도학회 | 2012.11.06 | 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