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는 현란한 말솜씨에 속지마라. 바른 法이고 道라 할 수 없다.
말과 글이 되어 세상에 나오면 이미 법과 도가 아니다.
표현으로는 불가한 것이 법과 도이다.
마음에 청정함이 있으니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법문이라는 것을 즐겨 들으면 수행자에게 깨어나는 법이 잠념이 되어 혼란을 일으켜 깨달음은 더욱 멀어지게 된다. 수행자가 아니라면 듣는자의 판단에 따라 지식은 될 것이다.
수행은 천천히 갈망정 뒤로(탐욕, 색욕, 투기 등으로) 가지는 않아야 한다. 끊임없는 노력과 정진으로 쉼없이 가는 것이다.
지금의 삶에 만족하고 즐기면서 후회 없이 살아야 한다. 끝자락에서 뒤돌아 보고 몸을 지켜준 세상 고맙다고 인사하고 소리없이 미소(微笑)지으며 손흔들고 떠나는 것이다.
말과 글이 되어 세상에 나오면 이미 법과 도가 아니다.
표현으로는 불가한 것이 법과 도이다.
마음에 청정함이 있으니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법문이라는 것을 즐겨 들으면 수행자에게 깨어나는 법이 잠념이 되어 혼란을 일으켜 깨달음은 더욱 멀어지게 된다. 수행자가 아니라면 듣는자의 판단에 따라 지식은 될 것이다.
수행은 천천히 갈망정 뒤로(탐욕, 색욕, 투기 등으로) 가지는 않아야 한다. 끊임없는 노력과 정진으로 쉼없이 가는 것이다.
지금의 삶에 만족하고 즐기면서 후회 없이 살아야 한다. 끝자락에서 뒤돌아 보고 몸을 지켜준 세상 고맙다고 인사하고 소리없이 미소(微笑)지으며 손흔들고 떠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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