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8일 05시경에 벽오 김종현이 씀. 마장이 항상 따라 다닌다고 하는 것이라 하여 잠시 흐린 생각에 은연중이라 할지라도 마장이 되어보겠다거나 욕하겠다고 하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상대가 듣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판단 잘못한 것이다. 남을 나쁘게 욕하고 비평하는 소리는 더욱 큰소리로 빨리 메아리치는 것이다. 석가의 제자 중에 석가를 살해 하려고 마음을 품고 있다가 땅이 갈라져 그 속에 빠져 죽은 이도 있다. 선하고 착한 일하는 자는 복을 받고 악 한일을 스스로 만든 자는 피해갈 수 없는 天罰이 따른다.
하민호와 성주흥 최용상 등은 각오를 단단히 한 사람처럼 행동했다. 이들 모두 같은 자들이다. 나이도 80대 중반이고 60대에 들어서고 50대를 넘어 선 자들이다. 나이도 적게 먹은 것이 아니다. 가르쳐야할 수행법은 뒷전에 두고 수련생들에게 공개적으로 배신자 또는 잘못된 법등이라 욕하며 인신공격을 일삼던 자들이다. 어떤 목적을 두고 행한 것 인지 얼마의 이익과 존경을 받겠다고 행한 일인지 꼭 알 필요는 없지만 참으로 나쁜 사람들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이들이 하는 모습을 9년여에 걸쳐 지켜보고 있자니 이자들의 하는 행위는 속된 말로 잡놈 또는 상놈들이나 하는 말이고 행위들이었다. 단전호흡도 아닌 유사호흡 수행법으로 행세하며 수련생을 속인 자들이다. 권태훈옹을 비롯해서 세상과 선도를 우롱한 것이다. 용서받지 못 할 자들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자들은 세상에 나타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삼원학회와 연정원은 법이 다르고 목적이 다른 때문에 뻐꾸기처럼 형체와 모습은 같다 하여도 근본根本이 다르면 같은 자리를 하지 않는 것인가 여겨집니다.
하민호와 성주흥 최용상 등은 각오를 단단히 한 사람처럼 행동했다. 이들 모두 같은 자들이다. 나이도 80대 중반이고 60대에 들어서고 50대를 넘어 선 자들이다. 나이도 적게 먹은 것이 아니다. 가르쳐야할 수행법은 뒷전에 두고 수련생들에게 공개적으로 배신자 또는 잘못된 법등이라 욕하며 인신공격을 일삼던 자들이다. 어떤 목적을 두고 행한 것 인지 얼마의 이익과 존경을 받겠다고 행한 일인지 꼭 알 필요는 없지만 참으로 나쁜 사람들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이들이 하는 모습을 9년여에 걸쳐 지켜보고 있자니 이자들의 하는 행위는 속된 말로 잡놈 또는 상놈들이나 하는 말이고 행위들이었다. 단전호흡도 아닌 유사호흡 수행법으로 행세하며 수련생을 속인 자들이다. 권태훈옹을 비롯해서 세상과 선도를 우롱한 것이다. 용서받지 못 할 자들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자들은 세상에 나타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삼원학회와 연정원은 법이 다르고 목적이 다른 때문에 뻐꾸기처럼 형체와 모습은 같다 하여도 근본根本이 다르면 같은 자리를 하지 않는 것인가 여겨집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본의 일장기 | 三元 | 2021.01.23 | 853 |
공지 |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 삼원회 | 2019.05.09 | 1809 |
공지 |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 삼원회 | 2016.02.11 | 5053 |
219 | 공주 연기(세종시)는 망조가 든 땅! [1] | 현도학회 | 2012.09.18 | 2350 |
218 | 성인들께서는 부인을 가까이 하지 않았다 | 현도학회 | 2012.06.22 | 1908 |
217 | 獨覺 홀로 터득하고 깨우치다 | 현도학회 | 2012.04.27 | 1893 |
216 | 대장부(大丈夫)가 道를 이루고 덕을 세우다. | 현도학회 | 2012.04.25 | 2580 |
215 | 수행법의 차이 | 현도학회 | 2012.03.11 | 3234 |
» | 형체가 같아도 근본이 다르면... [1] | 현도학회 | 2012.03.08 | 3623 |
213 | 지옥을 면하기 위해 [3] | 현도학회 | 2012.02.19 | 3448 |
212 | 참미소 | 현도학회 | 2012.02.10 | 1950 |
211 | 하민호라는 사람 [1] | 현도학회 | 2012.02.06 | 4591 |
210 | 같은 수행자끼리 시기하고 이간질 하지마라 | 현도학회 | 2012.01.06 | 2261 |
209 | 맑음과 탁함 | 현도학회 | 2011.10.22 | 2366 |
208 | 수행자(修行者)가 경계(警戒)해야 할 삼독(三毒) | 현도학회 | 2011.10.20 | 2727 |
207 | 수행자는 육식을 금해야... [1] | 현도학회 | 2011.09.04 | 4026 |
206 | 새 시대 [1] | 현도학회 | 2011.08.22 | 4147 |
205 | 뇌성마비 환자 | 현도학회 | 2011.07.30 | 1601 |
204 | 수행자의 마음 | 현도학회 | 2011.07.23 | 2511 |
203 | 뇌졸중과 중풍 및 뇌출혈에 따른 급살의 증상 | 현도학회 | 2011.04.07 | 2379 |
202 | 통풍 | 현도학회 | 2011.03.24 | 1653 |
201 | 풍치 [1] | 현도학회 | 2011.03.24 | 3141 |
200 | 신장을 잘 관리해야... | 현도학회 | 2011.02.20 | 1741 |
하늘이 망하게 하는 데는 억지로 버틸 수 없다.
빨리 망하느냐 더디 망하느냐 조금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여러 사람 입에 천한대로 오르내리면 비록 귀한 사람이라 할 찌라도
반드시 위태롭게 되고 천하게 되어 敗家亡身하리다.
꿈속의 달과 물속의 달은 형체는 있어 보이나 그림자가 없다.
허상이라는 것이다. 조심하는 것이.
스스로 조심하지 않으면 한번뿐인 생에 마음을 다하여 수련해보자고 한것이 물거품이 될터인데 생각과 판단의 부족으로 허무한 길을 걷게 된다. 盲師의 가르침을 분별하지 못하여 스스로 욕됨이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