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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같은 수행자끼리 시기하고 이간질 하지마라

현도학회 2012.01.06 07:00 조회 수 : 2261

修行者는 같은 수행자끼리 시기하고 이간질 하지마라. 그런 자는 발전發展이 있을 수 없다.

단체가 틀리다고 모함하는 행위行爲 등은 스스로를 파멸破滅시키는 것이다. 공개 된 장소에서 타인他人을 모함하여 얼마나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인지 알 수없는 일이지만 그러한 사람들은 불쌍하기 짝이 없는 사람이다.

심지어는 호흡呼吸 수행자의 기본인 호흡조차 되지 않고 발전절차와 명칭도 제대로 모르는 자가 남의 말만 듣고 지식화 하여 타인에게 지도하려는 모습을 보면 서글픈 웃음 밖에 나오지 않는다.

이 땅의 선도는 지금 이 시대가 가장 암울한 시대가 된 지 오래이다. 물리적인 제압이 없다고 함부로 행하는 것은 자신의 영혼靈魂을 파멸시키는 것이다.

이런 자들 太上老君께서 전하신 말을 알게 되면 반성하기도 늦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것이다.
비판하는  이자들은 실상 수행자가 아니다. 수행자들을 등처 먹는 자들이다. 볼 때가 닥아 올 것이다. 용서가 안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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