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에서 처방한 각종 약에 대하여 복용방법을 바꾼다는 말이 나왔다. 양약을 복용하게 되면 식사 이후 30분이 지나야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지금까지 말해 왔다. 이는 섭취攝取한 음식물이 적당히 소화가 되고 난 이후에 그 내용물이 십이장을 넘어가 소장으로 이르기 전에 복용하는 것은, 즉 음식물이 소화될 때 양약을 복용하게 되면 음식과 같이 소화되어 약물이 전수흡수가 되며 흡수가 된 이후에는 다소의 독으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 병원에서 양약의 섭취 기준을 변화시키는 것은 이의 사실을 입막음하기 위함이라 여겨진다.
약의 제조와 약 처방과 성분에 변화가 있어야 하며 모든 병의원이 시행하도록 하며 국민에게 일관성이 있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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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을 오래토록 복용하게 되면 독이 된다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대부분 알고 있는 것이며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의료계만 모르고 있다. 여러 제약회사에서 약을 제조할 때 정성드려 신중하고 신중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