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2014년에 적성이 나타나고 2015년에도 같은 하늘에서 적성이 또다시 나타났다. 이는 하늘이 인간들에게 위기를 대비하라고 알려주는 것이다. 2016년에는 한국의 여자 대통령 박근혜가 국회에서 탄핵을 받고 헌법재판소에서 파면 선고를 받았다. 이는 가벼운 것으로 정권을 망하게 한 것이다. 이제는 전란이 다가오고 있다. 말세를 풀어야 하는 위기 상황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신을 가늠할 수가 없다. 혼란한 정신으로 정치를 하여 국민이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남산호천南山昊天 남산의 하늘이여

자정민신刺政閔身 포학한 정치가 몸에 병이 되어

질비무고疾悲無辜 무고함을 슬퍼하며 미워하고

배증위구背憎爲仇 배반하여 원수가 되더라.

하늘이여 포악한 정치가 몸에 병이 되어 무고함을 슬퍼하고 배반하니 원수가 되는구나. 이제 한국은 전란으로 나아갈 것이다. 작은 일로 막을 수 있는 것을 큰 전란으로 유인해 말세로 이끌어가고 있다. 지도자 잘못 만나 이런 고통과 재앙이 닥친 것이다.

말세의 길에 들어선 것이다. 이제는 혼란의 연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