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의 제재를 무시하고 북한은 2017년 9월 15일 오전 06:57에 또다시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일본열도를 넘어 태평양으로 3700km를 날아간 것이다. 큰일은 문재인 대통령의 무능이다. 오늘도 결론나지 않는 NSC 소집하여 회의를 했다. 취임 이후 11번째 도발이다. 현무 2를 동해로 발사하라고 지시했다 한다. 낭비하지 말고 축적을 하라고 권하고 싶다. 1000km도 못 날아가는 현무는 비교하기에는 너무 간지렵다.
일본은 이제 북한을 공격하여 점령하려는 뜻을 가질 것이다.
일본의 아베는 이러한 기회를 노린 것이 이미 오래되었다. 무주공산의 큰 터를 점령하려는 것이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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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7.09.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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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7.09.15 13:03
북한은 천령적오정벌 天令赤烏征伐 하늘의 불덩어리에 명령하여 정벌할 것이다.
-멀리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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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7.09.16 06:57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의 발표에 따라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연속하고 있는 이때 막대한 돈을 들여 북한에 인도적이라 하지만 북한에 도움을 주어야 하는 것이 바른 일인가?
문재인 대통령의 정신은 정상 상태일까?
이 시기에 북한에 도움을 주어야 하는가? 유엔의 결의안과 배치되는 상황이 아닌가?
인도적이 되는가? 이 시기에 북한에 도움을 주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
-위기의 한국, 나라가 망하려 한다. 왕따가 깊어진다. 일본 총리 아베는 좋아 죽을 지경이다. 적오가 기다려 진다.-
핵무기는 숨겨야 하는 것을 한국의 정치하는 사람들은 미국 국방장관에게 한국에 전술핵을 재배치 해주라고 하고 있다. 미국 국방장관은 전술핵의 위치를 밝힐 수가 없다고 했다. 이미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공개하라는 한국의 정치인이 문제가 아주 많다. 수준이하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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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7.09.16 12:03
미국은 북한에 외교적 관계는 없다고 했다. 군사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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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유엔 제재 무시하고 2017년 9월 15일 오전 06:57에 또다시 미사일 발사 3700km 비행했다. 일본열도를 넘어 태평양으로 날아간 것이다. 큰일은 문재인 대통령의 무능에 안보 포기에 있다. 이제는 인도적 도움을 주자는 것이다. 지금 이 말이 나오는 것은 무엇일까. 두려움 때문에 자질이 문제 된다. 결론없는 오전 8부터 NSC 회의에 들고 군은 현무 2를 동해로 실사로 2 발사했다. 미사일 발사 낭비하지 말라고 권유한다. 북한은 남한의 미사일에 관심없다.
일본은 이제 기회를 만나 북한을 공격하여 점령하려는 뜻을 가질 것이다. 아베는 이러한 기회를 노린 것이 이미 오래되었다. 무주공산의 큰 터를 북한을 점령하는 것이다. 북한의 미사일은 미국의 턱밑을 향해서 점점 가까이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