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시장 되겠다고
국회의원 박차고 나오더니
시장도 못되고
내다버린 국회의원 아까워서 어쩌나
에고~ 에고~
동남풍이 불어야할 이 봄에
왠 북풍이련가~
북풍에 돛 올리고 순항하는 이들 따로 있으니
북풍에 된서리 맞은 저것들
가련하기만 하구나~
국회의원 박차고 나오더니
시장도 못되고
내다버린 국회의원 아까워서 어쩌나
에고~ 에고~
동남풍이 불어야할 이 봄에
왠 북풍이련가~
북풍에 돛 올리고 순항하는 이들 따로 있으니
북풍에 된서리 맞은 저것들
가련하기만 하구나~
댓글 3
-
현도학회
2010.05.13 09:06
기반도 해놓은 일도 인물로도 알려진 일도 없으면서 세력의 힘만믿고 높은자리 박차고 나와 불쑥 나타나 국민의 지지를 받겠다고 하는것은 잘못된 것이다. 떨어지고 떨어지는 가운데 지혜가 생기는 법이다. -
현도학회
2010.06.06 09:21
후보자 아버지를 폭행하고 그러면 당선되나 누구가 했던 모르는 사람이 그렇게 했더라도 끝난 상황이였다. 완전히 악용당하여 패배한 것이다. 어부지리 승리한 것이다. 인천도 마찬가지 이다. 조심해서 잘못 될 일도 있나. -
현도학회
2011.05.26 09:37
왜 패배를 했는지 이제 모두 알것이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인천의 안상수는 누구 때문에 강원지사 이계인은 무엇 때문에 엄기영은 또 무엇 때문에 낙선했는지 알것이다. 누구도 정당과 관계없이 잘 나가다 낙선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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