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 보아야 맛을 아는 것이 인간이다. 북한에게 한반도 평화 따위는 없다. 규탄 아무리해도 김정은의 마음과 귀는 열려있지도 않다. 이제는 중국을 향해서 사드를 겨냥해야 할 것이다. 지금의 상황은 엄중하다.

북한에 압박과 제재 아무리 강도가 높아져도 해동절기에 기러기의 날개소리 윙윙윙하는 소리에 불과하다.

북한의 김정은은 다가오는 사태에 대하여 초조한 상태이고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해있으므로 어떠한 돌발행동이 나올지를 알 수 가 없다. 핵이 날아와서 폭발할 수 있다. 국회에서 난무하는 전술핵을 보유하자는 것은 실효성이 없다.

인류를 구하려면 가장 안전한 것은 참수작전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에 가장 강력한 응징방안을 수립하라 하였다. 이는 참수작전이어야 한다.

ㅇ.북한의 인명살상 핵사용이 임박해 있다.

ㅇ.한국은 미일, 중러에서 왕따이다.

ㅇ.한국이 먼저 핵의 맛을 보게 될 것이다. 왕따 당하는 자가 먼저 두들겨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