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임진왜란 당시 침몰한 거북선을 인양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그러나 바다를 아무리 뒤진들 거북선은 찾지 못할 것이다. 임란당시 불이 붙어 해류를 타고 흘러가다 거북선 안에 실린 화약으로 인해 완파되었으며, 해안가에 도달한 것도 폭파되어 흔적이 남지 않았다. 화포는 찾을 수 있을지 몰라도 인양할 거북선은 존재하지 않는다. 쓸데없이 예산낭비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본의 일장기 | 三元 | 2021.01.23 | 853 |
공지 |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 삼원회 | 2019.05.09 | 1809 |
공지 |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 삼원회 | 2016.02.11 | 5053 |
199 | 큰 사람의 큰 뜻을... [1] | 현도학회 | 2011.02.17 | 3298 |
198 | 김정일의 후계자는 김정은 뿐... | 현도학회 | 2011.01.16 | 1708 |
197 | 허울뿐인 초전박살!!! [2] | 현도학회 | 2010.11.25 | 3143 |
196 | 7.28 재보선 | 현도학회 | 2010.07.23 | 1683 |
195 | 몸이 굳어가는 질환 루게릭병 | 현도학회 | 2010.07.15 | 2658 |
194 | 수행자의 배우자 선택 [1] | 현도학회 | 2010.06.29 | 3213 |
193 | 나라의 백년대계를 생각해야... [3] | 현도학회 | 2010.06.21 | 2506 |
192 | 북한의 핵융합 성공에 콧방귀만 껴서야... [3] | 현도학회 | 2010.05.13 | 2124 |
191 | 국회의원직 아까워서 어쩌나 쯔쯔쯔... [3] | 현도학회 | 2010.05.12 | 2132 |
190 | 서울시장 후보 당선에 축하... | 현도학회 | 2010.05.06 | 1571 |
189 | 소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나라 [2] | 현도학회 | 2010.04.20 | 2530 |
188 | 2012년 차기 핵안보 정상회의가 대한민국에서 개최! | 현도학회 | 2010.04.14 | 1266 |
187 | 금강산 관광 | 현도학회 | 2010.04.09 | 1390 |
186 | 우리 군(軍)을 사지(死地)로 내모는 국회와 언론 [2] | 현도학회 | 2010.04.08 | 2240 |
185 | 통일에 대한 대책이 없는 남한 | 현도학회 | 2008.09.18 | 1848 |
184 | 한국도 지진에 대비해야... | 현도학회 | 2010.03.06 | 2038 |
183 | 지구온난화로 다가올 대재앙 | 현도학회 | 2008.09.02 | 2195 |
» | 무의미한 거북선 인양 | 현도학회 | 2010.03.03 | 1813 |
181 | 빙하의 해빙과 지진 | 현도학회 | 2010.03.03 | 1627 |
180 | 과거의 역사는 땅속으로 [1] | 현도학회 | 2010.02.23 | 2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