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오바마의 암살위협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한다. 하루 평균 30건, 년간으로 계산하면 1만 1000건이 넘는 암살위협이 있다고 한다. 부시가 연간 3000건 정도였던 것에 비하면 급격히 증가한 수치라고 한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오바마가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우려는 기우에 불과할 것이다. 오바마가 임기내에 암살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별다른 사고 없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무사히 마치고 임기를 마무리할 것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본의 일장기 | 三元 | 2021.01.23 | 853 |
공지 |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 삼원회 | 2019.05.09 | 1809 |
공지 |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 삼원회 | 2016.02.11 | 5053 |
» | 오바마 암살위협 하루 평균 30건 | 현도학회 | 2009.08.05 | 1632 |
178 | 서울시장과 경찰청장의 직무유기 [1] | 현도학회 | 2009.06.25 | 1975 |
177 | 중국 공산당의 몰락 [1] | 현도학회 | 2009.06.15 | 2564 |
176 | 일본과 전면전을 벌일 각오를 해야....... | 현도학회 | 2009.06.04 | 1426 |
175 | 추잡의 극치를 달리는 이들 [2] | 현도학회 | 2009.06.03 | 2174 |
174 | 국수당(國首堂)의 연개소문(淵蓋蘇文) | 현도학회 | 2009.05.13 | 2028 |
173 | 국민에게 희망을... | 현도학회 | 2009.05.11 | 1428 |
172 | 언제쯤에나 청정한 나라가 될 지... | 현도학회 | 2009.04.27 | 1534 |
171 | 수단(修丹)에 말과 욕심이 앞서서는 | 현도학회 | 2009.03.17 | 1700 |
170 | 수행자의 마장(魔障)이 되지 말아야 [1] | 현도학회 | 2009.02.27 | 2121 |
169 | 미국판 '오장원에 지는 별' | 현도학회 | 2008.10.16 | 2337 |
168 | 한국경제 이대로 쪽박인가! | 현도학회 | 2008.08.30 | 1543 |
167 | 백악(白岳)의 5년은... [1] | 현도학회 | 2008.08.28 | 2840 |
166 | 미국과 함께 수렁에 빠져가는 한국 [1] | 현도학회 | 2008.08.26 | 1900 |
165 | 이빨 빠진 호랑이의 아부? [1] | 현도학회 | 2008.07.30 | 2414 |
164 | 악을 접하면 선을 알게 된다 | 현도학회 | 2008.07.22 | 1624 |
163 | 촛불이 초래한 독도위기 [4] | 현도학회 | 2008.07.15 | 2522 |
162 | 제왕의 법칙 | 현도학회 | 2008.06.13 | 1849 |
161 | 2008년 6월 12일 저녁의 뇌성을 동반한 폭우 [1] | 현도학회 | 2008.06.12 | 2325 |
160 | 한국 혼자만의 착각 [2] | 현도학회 | 2008.06.12 | 2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