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질서는 한치의 오차가 없다. 인간사 또한 하늘의 질서에 맞추어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돌아간다.
다음달 2009년 7월 22일이면 중국의 하늘에서 중국의 대변혁을 알릴 하늘의 변화가 나타난다. 중국 공산당이 몰락하고 새로운 세상이 열릴 조짐이다. 이에 따라 그들의 비호를 받고 있는 북한의 김정일 정권도 예외가 될 수는 없다.
우리는 이를 사전에 대비하고 준비하여 때가 되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철저한 계획을 세워 혼란에 함께 동요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기회는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직 준비하고 대비하는 자에게만이 주어질 뿐이다. 이 때를 기다려 남북의 통일을 완수하고 더 나아가 천산민족 연방을 구성하기 위한 작업을 지금부터 철저한 계획아래 준비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본의 일장기 | 三元 | 2021.01.23 | 853 |
공지 |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 삼원회 | 2019.05.09 | 1809 |
공지 |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 삼원회 | 2016.02.11 | 5053 |
179 | 오바마 암살위협 하루 평균 30건 | 현도학회 | 2009.08.05 | 1632 |
178 | 서울시장과 경찰청장의 직무유기 [1] | 현도학회 | 2009.06.25 | 1975 |
» | 중국 공산당의 몰락 [1] | 현도학회 | 2009.06.15 | 2564 |
176 | 일본과 전면전을 벌일 각오를 해야....... | 현도학회 | 2009.06.04 | 1426 |
175 | 추잡의 극치를 달리는 이들 [2] | 현도학회 | 2009.06.03 | 2174 |
174 | 국수당(國首堂)의 연개소문(淵蓋蘇文) | 현도학회 | 2009.05.13 | 2028 |
173 | 국민에게 희망을... | 현도학회 | 2009.05.11 | 1428 |
172 | 언제쯤에나 청정한 나라가 될 지... | 현도학회 | 2009.04.27 | 1534 |
171 | 수단(修丹)에 말과 욕심이 앞서서는 | 현도학회 | 2009.03.17 | 1700 |
170 | 수행자의 마장(魔障)이 되지 말아야 [1] | 현도학회 | 2009.02.27 | 2121 |
169 | 미국판 '오장원에 지는 별' | 현도학회 | 2008.10.16 | 2337 |
168 | 한국경제 이대로 쪽박인가! | 현도학회 | 2008.08.30 | 1543 |
167 | 백악(白岳)의 5년은... [1] | 현도학회 | 2008.08.28 | 2840 |
166 | 미국과 함께 수렁에 빠져가는 한국 [1] | 현도학회 | 2008.08.26 | 1900 |
165 | 이빨 빠진 호랑이의 아부? [1] | 현도학회 | 2008.07.30 | 2414 |
164 | 악을 접하면 선을 알게 된다 | 현도학회 | 2008.07.22 | 1624 |
163 | 촛불이 초래한 독도위기 [4] | 현도학회 | 2008.07.15 | 2522 |
162 | 제왕의 법칙 | 현도학회 | 2008.06.13 | 1849 |
161 | 2008년 6월 12일 저녁의 뇌성을 동반한 폭우 [1] | 현도학회 | 2008.06.12 | 2325 |
160 | 한국 혼자만의 착각 [2] | 현도학회 | 2008.06.12 | 2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