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잡이 중국어선이 눈에 띄게 적어져 한국 근해의 꽃게가 241%나 더 많이 잡히고 있다는 모 방송의 보도가 있었다.
이것은 중국어선을 부르는 것에 다름 아니다. 더욱 신중한 방송 태도가 절실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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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국가관이 없는 방송국이 어민 보호와 국익 지키기 나라 지키기를 위배하고 있다. 저런 방송국과 기자들 때문에 나라가 망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