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 지도자는 핵과 미사일을 미국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왔다. 6. 25 동란의 실패는 미국의 개입으로 인한 것이었기 때문에, 핵과 미사일 개발에 대한 집착과 노력은 대를 이어 미국을 제압하고 보복하고자 하는 집념에서 비롯된 것이다.
남한의 정권과 미국을 제압함으로써 6. 25 동란 실패에 대한 보상을 받으려고 북한 주민이 굶어 죽어 가더라도 핵과 미사일에 대한 투자를 줄이지 않고 완성하여 원한을 갚으려고 하는 것이다.
북한 정권은 평화적 타협, 대화와 협력으로 풀어가며 해결하려는 마음 한구석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꿈이고 희망사항일 뿐이다. 반드시 미국에 핵을 폭파하려 한다. 이것이 북한 정권의 집념이다. 완성단계에 있어 그 시기는 가까이 있다. 평화 운운하는 것은 북한에 핵전쟁을 완성시켜주려 하는 것이다.
전쟁이 아니라 참수작전으로 소수의 병력과 고도로 발전된 무기로 충성집단 참모들과 권력자를 제거하고 정밀타격을 하여 정권을 붕괴시키고 통일을 하는 것이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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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7.07.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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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7.07.06 16:43
중국의 시진핑과 러시아의 푸틴은 북한 관계를 대화만이 해결책이라 하였다. 미국관계에 자기들의 필요한 부분을 북한의 김정은이 도발해주므로 귀엽게 여겨주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미사일을 운반할 수 있는 자동차를 제공해주고 북한의 정권이 무너지지 아니하도록 지켜주고 중국 민족은 상놈의 기질을 가지고 있다. 미국에 협박하여 불편함을 가지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의 미사일은 우주를 넘나들고 미국까지 공격할 수 있는 10.000KM 이상의 수준에 있다. 그러나 한국은 미국의 통제로 300KM미터 이내이다. 모든 면에서 북한에 월등히 뒤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을 강력제재를 말하고 있으나 북한은 어떠한 제재도 먹혀들지 않는다.
중국은 한국 전역을 감시할 수 있는 레이다 기지도 운용하고 있다. 미국에 핵미사일을 발사하면 좋아할 나라는 사상을 달리하는 중국과 러시아이다.
중국은 믿음이 가는 나라가 아니다. 중국인 자체가 믿을 수 없는 합성 민족이며 부패한 민족이기 때문이다.
노자, 공자, 맹자, 주자도 놀란 민족이다. 시진핑의 웃음 뒤에는 무서운 재앙이 숨어있다. 한국의 최대 적은 미국의 군사전문가 지혜와 용기없는 국방장관 출신과 장군 출신 등이며 러시아의 푸틴, 중국 당주석 시진핑이고 일본의 총리 아베 신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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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7.07.07 08:23
문재인 대통령이 시진핑에게 북한 핵을 말하자 자신들의 혈맹이라 했다. 북한 평양과 중요 군사기지에 조준되어 있는 미사일 등을 중국의 수도 베이징과 상하이, 서안, 청도 등에도 중대무기 미사일로 조준되어 있다는 것을 밝혀줄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중국은 옛부터 한반도와 고구려, 신라, 발해를 이겨 제압한 적이 없다. 중국은 해볼만한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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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7.07.07 15:24
ㅇ.문재인 대통령은 중국의 주석 시진핑에게 핵 해결에 대하여 구걸하지 말아야 한다. 되는 것이 없다.
ㅇ.여자 외교부 장관 초점없는 눈 옆눈질하며 노출 조심하여 인품을 지켜라
ㅇ.입을 벌리고 웃지마라. 초라하게 보인다. 엄숙하고 준엄하게 해야 한다. 시진핑은 웃음을 조절하고 압도적이다.
ㅇ.문재인 대통령은 김대중, 노무현의 정치를 완성한다고 발표했다. 변하지 않으면 또 위험에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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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화와 협상은 바라지 마라. 미국에 핵을 폭파시켜 죽어가는 모습을 보려 하는 것이다. 항복까지는 원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진다.
북한은 김정은은 백두혈통이 아니다. 그러므로 백두혈통의 행세를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어 자신이 죽어도 미국이 핵으로 죽어가는 모습을 보려고 핵과 미사일에 집착하고 광분하는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