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고리 1호기를 운행정지하고 철거를 준비하면서 앞으로 한국에 있는 모든 핵발전소를 없애겠다는 발언을 했다.
신고리 5, 6호기는 현재 25%~30% 건설 진행 중이며, 지금 건설 중단을 하면 2조6000억원을 손해를 본다고 한다. 지금은 대통령의 뜻으로 부득이하게 건설 중단 상태에 있다.
백룡적호白龍赤虎, 백룡과 적호가 [황제와 치우],
전투구노戰鬪俱怒, 서로 크게 성내며 싸우다가,
치우패주蚩尤敗走, 치우가 패주하여,
사어어구死於魚口. 고기에 잡혀 먹혀서 고기 입에서 죽었다.
치우는 황제시대 때 싸움을 좋아하고 포악한 사람으로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뜻에만 행동하던 사람이다.
한국은 핵발전소가 없으면 태양광발전소와 풍력발전소 및 석탄발전소를 많이 지어야 한다.
직위를 이용하여 강력하게 일을 만들어 밀어붙이면 결국은 전기가 부족하여 나라가 망하거나 국민의 저항을 크게 받을 수가 있다. 촛불과 태극기 시위와 같은 저항을 동시에 받을 수가 있다. 분별없이 일을 저지르면 결국은 망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하는 것은 당찬 모습이다. 그러나 대책이 있는 것일까. 공산당의 모습이다. 파괴하고 보자는 것이 아닌가. 재차 건설할 수 있는 재력과 새로운 기술은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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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핵발전소 신축하고 있는 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 하는것을 고뇌에 찬 결단이라 하고 있으나 잘못된 발표라고 여겨진다.
핵발전소 전면 폐기하면 전기 발전의 대책은 있는 것인가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 국민을 우롱하는 잘못된 발표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