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면 협력한다고 했다.
북한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나라 국명을 세우고 70년이 지난 지금까지 6 .25를 비롯하여 적화통일을 하기 위해 국방에 전념을 하고 계속하여 미사일과 핵을 발전시키고 실험을 계속하고 있는 상태이다. 한국은 북한의 군사행위를 제압하지 못하고 따라잡지 못하게 되어. .
겁부감축怯不敢逐, 겁이 나서 감히 쫓지 못하고,
퇴이독숙退而獨宿. 물러가 혼자 자더라.
한국은 결국 우방국과 인접국을 전부 놓치고 사상무장에 뒤지게 되어, 북한과 같은 수준의 무장을 않게 되면 북한의 침략에 의해 대한민국이라는 국명을 쓸 수 없는 억압받는 나라로 전락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북한의 핵은 절대 우위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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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미국과 같은 길을 걸을 수 있을까 의심이 간다. 언제든지 북한에 기울 수 있다고 여겨진다. 국민이 대통령을 감시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