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선도수행의 글들을 읽고
밤에 자기 전마다 수행을 하려고 노력중인 왕 초보수련자입니다.
그런데 수련중에 단전에 집중하여 호흡을 하다보면
이상하게 야한 생각도 안났는데..
저절로 남자인 저의 성기가 반응을 합니다..ㅡㅡ;
자연스러운것은 아닌것 같은데....
잘된다 싶은날은 이상하게
온몸이 찌릿찌릿하면서 "문득" 잘되는데...
제가 하는것이 맞는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지만..
느낌으로 좋은날이 있는데..
가끔 그런날 거기가 습니다,..
자연스러운건가요?
밤에 자기 전마다 수행을 하려고 노력중인 왕 초보수련자입니다.
그런데 수련중에 단전에 집중하여 호흡을 하다보면
이상하게 야한 생각도 안났는데..
저절로 남자인 저의 성기가 반응을 합니다..ㅡㅡ;
자연스러운것은 아닌것 같은데....
잘된다 싶은날은 이상하게
온몸이 찌릿찌릿하면서 "문득" 잘되는데...
제가 하는것이 맞는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지만..
느낌으로 좋은날이 있는데..
가끔 그런날 거기가 습니다,..
자연스러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