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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日本과 未國은 韓國의 假想 敵國이다.

현도학회 2005.06.09 10:06 조회 수 : 1915


최근 들어 日本의 韓國에 대한 거만함과 오만함이 날로 道를 넘어서고 있다. 獨島問題와 더불어, 歷史敎科書 歪曲, 公海上에서의 韓國船舶의 拿捕, 고이즈미의 神祠參拜 등 韓國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며 感情을 刺戟하는 挑發行爲가 連中 繼續되고 있다.

日本의 이러한 행동의 배경에는 未國이라는 든든한 백과 韓國의 借款이 未國과 日本에 從屬되어 있기 때문에 可能한 것이다. 지난 韓國의 IMF 危機가 日本과 未國이 의도적으로 借款을 性急히 回收해 가는 過程에서 일어났다는 것은 이미 여러 분석을 통하여 잘 알려진 사실이다. 당시 韓國 政府도 對策을 세우고 防備하지 못한 責任도 있지만, 國際的인 慣例를 무시한 채 고의적으로 한 나라를 破綻으로 몰기 위한 作業이었다는 것이 지금은 이미 모두 밝혀진 狀態이다. 이후 韓國은 IMF의 救濟金融을 받는 과정에서 IMF 慣例와는 正反對로 未國의 壓力에 의해 높은 利子率을 要求받아 韓國企業의 대부분이 倒産하게 되었으며, 不實企業을 整理하는 過程에서 IMF 以前의 韓國의 優良企業들의 相當數가 外國人에게 歇값으로 팔려나가는 受侮를 겪어야만 했다.

이러한 顚末의 過程을 잘 알고 있는 日本은 언제라도 韓國의 經濟를 손아귀에 넣고 주무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韓國에 대한 倨慢함을 자신 있게 보일 수 있게 된 것이다. 더구나 日本의 고이즈미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未國의 부시가 지난 大選에서 再選에 當選되면서 未國과의 든든한 友好關係를 바탕으로 未國의 庇護아래 언제든지 韓國을 쥐고 흔들 수 있기 때문에 日本의 韓國에 대한 거만함은 道를 넘어서고 있는 것이다.

또한 未國에 대해서도 우리가 언제까지 그들을 友邦으로만 여겨서는 안 된다. 未國은 언제라도 韓半島를 焦土化시키고 떠날 수 있는 나라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미 그러한 作業의 一環으로 進行되고 있는 것이 美軍基地의 南下政策이다. 未國은 北韓이 以前부터 核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것을 看破하고 있었음에도 6者會談을 통하여 北韓이 核保有를 宣言하자 언제라도 北韓에 대한 先制攻擊을 통하여 韓半島를 焦土化시키겠다는 意圖로 未軍基地를 北韓의 放射砲로부터 安全한 서울 以南으로 移住시키는 計劃을 進行하고 있는 것이다. 未國은 韓國의 意志와는 相關없이 언제라도 韓半島를 戰爭의 도가니로 몰고 갈 나라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未國이 아시에서 中國과 러시아에 대한 牽制를 위한 橋頭堡로서 日本을 擇했다는 것은 未國의 日本에 대한 大友好政策을 통해서 잘 나타나고 있다. 未國의 容認아래 日本은 지금 核武器를 언제라도 생산해 낼 수 있는 萬般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직까지도 未國이 아시아에 대한 牽制 橋頭堡로서 韓國과 盟邦이라는 錯覺은 이제 벗어던져야만 한다. 表面上으론, 未國에 대해 友好的인 關係를 유지한다고 해도 우리는 언제나 未國을 假想敵으로서 萬般의 準備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韓半島는 이미 未國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危險한 火藥庫가 되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도 韓國國民의 대다수는 IMF가 어떻게 해서 오게 되었는지 그 原因도 제대로 모른 채 흥청거리고 政治人들 조차도 精神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매번 바뀌는 政權에서는 軍備를 한층 强化하는 것이 아니라 兵力을 줄여가며 軍事力을 오히려 弱化시켜 가고 있으니 寒心한 일이 아닐 수 없다.

韓國國民과 政治人은 銘心해야 한다.

韓國은 이미 未國과 日本에 의해 經濟的인 戰爭으로 焦土化를 겪었으며, 우리가 未國과 日本에 대해 제대로 防備하지 못하고 있는 이상 언제라도 未國과 日本에 의해 國家破産事態를 다시금 맞을 수 있고, 韓半島가 언제든지 戰爭으로 焦土化 되어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고 貧民國으로 轉落할 수 있다는 것을......

未國과 日本은 절대로 우리의 友邦이 아니며, 현재 韓國經濟의 折半以上이 外國人의 손에 넘어가 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지금 韓國國民은 흥청거리며 國民箇箇人 自身의 權利만을 내세울 때가 아니다. 60~70年代 먹고 살기 어려웠던 時節 허리띠를 졸라매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國民모두가 一致團結하여 새마을運動의 精神아래 어려움 속에서도 節米貯蓄하며 努力하던 그 姿勢가 切實히 要求되는 時機이다. 지금 韓國이 가야할 길은 멀고도 멀다. 지금부터 國民은 흥청거리고 政治人은 國民을 위한 政治가 아니라 차떼기와 거짓宣傳을 통한 中傷謀略으로 國民을 愚弄하면서 政權을 잡기위한 政治에만 沒頭한다면 韓國은 永遠히 淘汰하여 世界 속에서 으뜸국으로 결코 거듭나지 못할 것이며, 日本에게 다시 大陸進出의 발판으로 짓밟히는 受侮를 겪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이미 日本의 領土侵奪은 이미 시작되었다.......  














◎97년 한국의 IMF사태는 당시의 대통령 선거와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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